2018.10.31 05:59
계획이 없던 여행을 한달전에 무계획으로
11/22-11/24일 라스베가스행 티켓을 끊게되었습니다.(미국에 거주중입니다)
캐년은 처음이라서
그랜드캐년, Antelope Canyon, Horseshoe Bend 이렇게 세군대는 꼭 가보고 싶은대요.
제가 짜는 일정이 어떨지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1월 22일 LAS 공항-렌트카 빌리기 -점심 및 거리 투어-호텔 체크인-저녁 식사 및 야경투어, 쇼관람-호텔
11월 23일 새벽출발-그랜드캐년 사우스림-Page 에서 숙박??
11월 24일 새벽출발-Antelope Canyon lower투어 -Horseshoe Bend-라스베가스 도착-시티투어-렌트카 반납-공항
문제는 저희가 캐년에 대해 잘 몰라서 2박을 다 라스베가스 같은 호텔에 숙박을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2틀째 23일에 다시 라스베가스에 와서 자고 캐년을 다시 가면 너무 멀겠지요?
그리고 2틀째 일정이 조금 부족한지...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page 쪽에 다시 숙박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