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7 23:57
LA IN/OUT으로 22일간 일정이 잡혔습니다!
대략적으로 아래와같이 일정을 짜보았는데요.
7살, 10살 포함 4인가족입니다.
1. 첫 이틀은 LA인데 입국하자마자 렌트를 할지, LA를 떠날때 렌트를 할지 고민입니다.
2. 샌디에고에서 세도나, 그랜드캐년까지 가서 숙박을 하려고 하는데요. 중간도시를 피닉스를 넣었는데, 적절할까요?
3. 그랜드캐년 동선을 그랜드캐년 - 모뉴먼트 벨리 - 엔터로프 케년 - 브라이스 캐년 - 자이언캐년 - 라스베가스 로 넣었는데 모두 1박씩 있습니다.
실제 케년가서의 ACTIVITY 소요시간이 가늠이 잘 안되어 1박씩 넣었는데, 너무 빠듯할까요?
4. 데스벨리에서 요세미티 갈때 쉬는도시 하나 넣으려고 하는데요. 프레즈노가 적절할까요>?
5. 데스벨리에서 요세미티 가는 경로중 "금지" 표지같은게 보이는데요. 도로가 폐쇠되서 못가는걸까요? 내년 1월말인데 다시 뚫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러면 중간 숙소를 비숍을 넣으면 이동시간이 줄어들것 같기에)
6. 샌프란시스코에서 LA이동시 1번국도로 가려고 하는데요. 중간에 들러서 쉬기 좋은 도시가 어딜까요?
* 하필 2.11일이 슈퍼볼이라 라스베가스 숙소를 구할수가 없어서 라스베가스 이전 일정을 늘릴수가 없습니다. (라스베가스에 방이 없음..)
고견 부탁드립니다!!
[전체 일정]
[데스벨리 - 요세미티 구간 구글맵 찍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