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4 14:40
2007. 4. 16.
지난 밤 늦게 도착 (파리에서 바르셀로나로 오는 비행기가 게이트를 갑작스럽게 변경하더니 무려 4번의 지연-그동안 아무런 해명도 없었다- 끝에 밤 12시가 다되어 도착하였다) 하였지만 시차적응 같은 문제는 없었다.
오전에 업무를 보고 오후에 반나절의 휴가를 보내기 위해 투어버스를 타기로 했다. 추천받은 곳은 많지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꼭 둘러 보아야 할 몇 군데만 보기로 했다.
이틀 밤을 묵었던 호텔 앞에서 찰깍.
조각이 너무도 많아 포커스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아마추어의 한계. ㅠ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1 | 스위스여행기-C [2] | 김동길 | 2005.07.05 | 3282 | 21 |
20 | 묵은 유럽여행기를 올리며.... [3] | 구자옥 | 2005.09.13 | 3277 | 62 |
19 | 다시 유럽에 간다면.... 유럽자동차여행 되씹어보기...10편 [8] | 권정욱 | 2006.05.09 | 3253 | 67 |
18 | 독일 여행 (원래는 출장) [2] | 진문기 | 2005.09.16 | 3231 | 30 |
17 | [dori 여행일기] 21. 여행경로, 여행경비 그리고 참고사항 [11] | dori | 2005.07.07 | 3220 | 43 |
16 | 다시 유럽에 간다면.... 유럽자동차여행 되씹어보기...5편 [15] | 권정욱 | 2006.05.09 | 3204 | 18 |
15 | 반나절의 휴가-바르셀로나3 | 장성오 | 2007.05.04 | 3189 | 51 |
14 | 유럽 자동차 가족여행기 (아홉번째 독일-6편) [3] | Harmony | 2006.10.01 | 3174 | 59 |
13 | 2007.12.31_ 베를린에서의 둘째날_ 여덟번째 이야기 | 쌀집아제 | 2008.01.05 | 3152 | 47 |
12 | 반나절의 휴가-바르셀로나4 | 장성오 | 2007.05.04 | 3145 | 36 |
» | 반나절의 휴가-바르셀로나2 | 장성오 | 2007.05.04 | 3135 | 36 |
10 | 다시 유럽에 간다면.... 유럽자동차여행 되씹어보기...8편 [2] | 권정욱 | 2006.05.09 | 3117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