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IPAD 앱 You need a mapd에 대해 올린 적이 있으나 (여기 클릭)
이번 Jeen님의 물음에 답변을 드리면서 다음에 다른 회원님께서도 참조할 수 있도록 댓글보다는 별도의 항목으로, 이미지 위주로 올려봅니다.
이렇게 미리 갈곳을 waypoint로 선정해 놓으면
조금 줌인한 스샷. 목적지와 갈길이 확연하게 나타납니다.
Sequoia NP가는 길인데 현재 자동차의 위치와 지나온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 어디로 어떻게 가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목적지 없이 아무곳을 갈때도 아주 유용합니다. LA의 부촌 Bevery Hills인데 지도를 보면서 가고 싶은 곳으로 갔습니다. 물론 확대하면 도로명까지 상세하게 보여줍니다.
Santa Barbara 부근의 부촌 Hope Ranch인데 이렇게 마음대로 돌아다녀도 됩니다. 네비게이션으로는 감히 엄두를 못내지요.
다음은 Citymaps2go라는 앱인데 이미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 클릭) Grand Teton NP 인데 미리 볼곳을 이렇게 정해 놓습니다.
확대하여 해당 지점을 클릭하니 목적지 이름이 나오는군요. 물론 당연히 지나온 궤적도 그려지지요.
이 앱의 특징은 POI 기능이 있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항목이 나타납니다.
부근의 POI도 볼 수 있습니다.
IPAD를 갖고 계신 분은 적극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