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에서 모압가는 경로를 아이리스님 코칭대로 buckhorn draw road 따라가서 70번 도로 만나

fisher tower 거쳐 모압으로 진행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모압쪽을 자세히 살펴보니 엄청난 경치들이 숨어 있었군요. la sal mountain roof도 시간투자할 가치가 있구요.


하나더 질문하고 싶은건 솔트레이크에서 모압가는 경로가 길기도 하고 계속 비슷한 경치가 반복되어 상당히

지루한 감이 있던데 혹시 시간 조금 더 소요되더라도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갈 수 있는 루트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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