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에는 숙소가 아닌 잠시 방문하는 라스베가스 호텔 주차가 부담이 되곤 합니다

숙소 호텔에서 다른 호텔로 부페 식사를 위해 또는 쇼관람을 위해 자차로 이동하려면

트렉픽등 주차요금등 불편함이 있기도 합니다

이런경우에 라스베가스 모노레일을 이용해보는것도 편리할것 같습니다

인터넷 요금 9불을 페이하면 하루 무제한 승차 페스가 주어지고 스마트폰에 다운 받고  핸폰으로 입구에서 스캔하면 게이트

패스가 됩니다

주요 호텔은 정차하며 정거장 까진 약간의 도보 소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CES 기간엔 라스베가스 도심 교통체증은 극심했는데요 이런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신속히 이동 할수있을듯합니다

스트립을 다니는 버스도 이런 패스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여튼 자차로 파킹하고 주차비용 내고 주차지역 찿고 하는일도 번잡한 도심에서 일입니다.

하루 이상 라스베이거스에서 머물르며 호텔 투어를 원하시면

간편 편리 할듯하네요

혹시라도 필요하신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lvmonor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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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스베가스 3대쇼는 


@ Wynn hotel 의 LE REVE 쇼


@벨라지오 호텔의 O Show


@MGM 호텔의 K Show 


티겥 구입은 각 호텔 웹사이트에서 구입하는것이 가장 저렴한듯합니다


오쇼나 카쇼는 티겥값이 저렴하다고 가장 좌측이나 우측 자리를 구입하시면

무대를 제대로 볼수가 없습니다 ^^

조금 비싸더라도 가운데 좌석을 구입하심이 좋은 추억이 될듯합니다

르레브 쇼는 원형 무대이니 무대나 배우들을 제한 뷰가 없이 볼수있는 장점이 있고

무대에서 2째열쯤이 배우들을 가까이 볼수있는 적당한 좌석인듯 합니다

개인적 으로 3대쇼중에 르레브 쇼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래 사진은 르레브의 WYNN THEATER 입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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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벨라지오의 오쇼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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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ES 참관기는 역시 IT 강국인 삼성과 LG, HYUNDAI 의 자율차량과 밧데리 파워 전기차량이 인기 부츠이네요

그중 현대와 우버 합작 FLYING CAR가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5년후에 도심 하늘에서 날으는 자동차가 나올듯 하네요

박스형 자율 차량은 셔틀이나 운전자 없는 각종 운송수단 으로 이용 될듯합니다

몇년후에 플라잉 자동차를 타고 그랜드 캐년과 모압 지역을 날을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전기차중엔 HONDA, SONY, TOYOTA,  LG, BENZ,등등 이 전시되어 있었구요.

테슬라는 어디로 갔는지.... 못 봤습니다

스탁은 엄청 올랏던데...

다음 회원 모임엔 테슬라 스탁 이야기좀 해봅시다 ^^

엄청난 기술 개발로 몇년후에 자동차의 변화가 올듯 합니다.

전기 자동차로 또는 플라잉 자동차로 미국 자동차 여행을 할수있는 날이 조만간 올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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