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13:24
어제 즐거운 만천 덕분에 1일차 잠은 꿀잠. 처음 들린 곳은 헐리웃 간판이 잘보이는 레이크 헐리웃 호수.
베벌리 힐스 공원까지 가서 인증샷을. 문제는 야구 광팬인 형을 위해 다저스 구장에 갔는데 연말이라 폐장(나중에 다시 들림)
성게알로 저녁을 한다고 하여 들린 마당몰 H 마트
시차 때문에 힘드어 숙소에 가 잔 다음 들린 라라랜드(그리피스 천문대). 예상처럼 차대기가 너무 쉽지 않았다. 형들 내려 드리고 공원에 주차한 다음 가서 본 2019년 마지막 해넘이. 아! 해는 벌써 넘어갔다. 그래도 해넘이를 보고 하산
2019년 마지막 식사는 성게알과 주사장님 갈비 도시락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