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거운 만천 덕분에 1일차 잠은 꿀잠. 처음 들린 곳은 헐리웃 간판이 잘보이는 레이크 헐리웃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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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영화 '귀여운 여인'으로 유명한 로데오 거리. 발렛파킹으로 주차는 깨끗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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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 힐스 공원까지 가서 인증샷을. 문제는 야구 광팬인 형을 위해 다저스 구장에 갔는데 연말이라 폐장(나중에 다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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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강원도 출신 주사장님이 경영하는 형제 갈비에 가서 간단한 점심을 아쉽게도 사장님은 보지 못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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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로 저녁을 한다고 하여 들린 마당몰 H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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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때문에 힘드어 숙소에 가 잔 다음 들린 라라랜드(그리피스 천문대). 예상처럼 차대기가 너무 쉽지 않았다. 형들 내려 드리고 공원에 주차한 다음 가서 본 2019년 마지막 해넘이. 아! 해는 벌써 넘어갔다. 그래도 해넘이를 보고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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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지막 식사는 성게알과 주사장님 갈비 도시락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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