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가까운 시일내에 캐나다로 여행 계획하시는 문이 있을지 몰라 .. 먼저 이글을 올립니다.

우한폐렴으로 essential trip 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국가의 권고사항에 약간의 우려속에 2월 26일 이른 아침 미국 국경에 도착하니 텅빈  국경에 우리차 한대밖에 없었다.

어딜가냐? Las Vagas

현금은 ?  $$$x만큼 가져 간다.

며칠 가냐? 3-4 주 정도

Las Vegas 에서 그렇게 오라 머물러? 아니 돌아오는 길에 Gtand Circle여행할거다..

그래...Have a nice trip...Thanks


아주 쉽게..미국경 통과됐슴다.


여행중, 캐나다 재입국에 대한 룰이 변경되길 바랐는데 결국 

미국 로드트립 동안, 캐나다 입국에 대한 룰이 4월 1일짜로 완화 완화 됐습니다.

3월 27일, 일요일 올림피아 허리케인 리지에서 스노우슈잉하고 28일 캐나다로 돌아 올려구 했는데,

이른 아침, 심한곳은 30m 정도만 보이는 안개 자욱한 거리를 운전해서 허리케인 리지 비지터센터에 7시30분에 도착하니, 케이트로 막아놓고..9시 오픈이라네요.

그래서..사진.몇장찍고..스노우슈잉 포기하고,.


캐나다 입국을 위한 벨링햄 Antigen test 할곳으로 이동하여,

..Fred Meyer 에서 진단 키트사서..약사 입화하에 테스트한 결과 들고 국경에 왓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4월1일부로 바뀐것과 동일 합니다.


먼저, ArriveCAN 앱을 다운받아 관련 자료를 입력해야 합니다.

하나의 앱에 여러명을 동시에 등록이 가능하구요.

꼭 백신 2번 맞은 것이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

여권, 백신 증명 자료, 캐나다 입국 날짜와 시간을 올리고..하라는 대로 하고 마지막에피 "Summit" 를 클릭하면 .. 답으로 QR코드가.옴니다. 그러면 현재자료를 휴지통에 비우고 다음 사람의 자료를 가지고  똑같이 따라하면 QR코드가 옴니다.

어떤 분은 여행그룹 전체를 한번에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전 각각 따로 처리해서 QR코드 받았습니다.

캐나다 입국에서...이 답장QR 코드를 보여 주어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근데, 사실 저는 이 내용을 재대로 몰라서..국경 도착전에 처리 랬는데 잘못되어....사무실에 들어가 직원의 도움을 받아서 처리했습니다. 국경에 사람도 없고, 캐나다 시민권자여서 그런지 아주 친절하게 .. 와이프거는 직원이 해주면서 저의.것은 똑 깥이.하라고 하더군요.


이상입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109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33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72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89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922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43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52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93 2
61 남가주(Southern California)의 인디언 카지노 baby 2004.11.05 22200 77
60 캘리포니아 1번 국도의 유명 포인트 - Bixby Bridge [3] 아이리스 2013.07.31 22269 1
59 [여행정보] 매일 숙소에 들어가면 Bedbug(빈대) 체크하세요 [4] file 아이리스 2011.07.20 22335 1
58 뉴멕시코와 텍사스 서부지역 (New Mexico & Wild West Texas) ★ baby 2004.03.07 22555 95
57 LA주변 해안 드라이브 ④ (산타모니카와 말리부 비치) ★ baby 2004.10.06 22768 100
56 일출, 일몰시각 확인하기 goldenbell 2012.02.26 22990 1
55 아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의 델리키트 아치(Delicate Arch Trail) [3] file 아이리스 2012.02.10 23006 1
54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Grand Teton National Park)에서 하루 보내기 [2] file 아이리스 2011.07.11 23015 2
53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멕시코 티화나 관광 (Mexico Tijuana) ★ [2] baby 2004.01.30 23194 107
52 자이언과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숙소정보 종합 (Zion & Bryce Canyon Lodging Guide) ★ [2] baby 2004.09.03 23710 97
51 미국에서의 자동차 캠핑 여행(Auto Camping) 1편 ★ baby 2004.07.02 24016 135
50 세계에서 가장 긴 맘모스 동굴 (Mammoth Cave) baby 2013.01.29 24600 0
49 미국에서의 자동차 캠핑 여행(Auto Camping) 2편 ★ [1] baby 2004.07.02 24977 174
48 옐로스톤 &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Yellowstone & Grand Teton National Park) [5] baby 2004.03.25 25661 140
47 캘리포니아의 가을 단풍여행 (California Fall Colors) ★ [1] baby 2004.10.14 26288 88
46 미국 모텔들의 사이트 링크 ★ [5] baby 2005.06.25 26743 98
45 [여행정보] 그랜드서클 여행 101 [13] 아이리스 2013.06.08 27118 4
44 Washington DC 효율적으로 구경하기 ★ [3] 아이루 2004.02.13 27580 97
43 볼수록 빛나는 바닷가의 보석 샌디에고 해안 여행 (San Diego) baby 2013.01.27 27896 0
42 그랜드캐년 - 페이지 - 캐납 - 자이언 - 브라이스캐년 - 라스베가스 : 동선과 시간계획 ★ [4] baby 2005.03.18 28211 97
41 여행중 공짜로 인터넷 및 국제전화 사용팁 [1] costa 2006.05.30 28918 100
40 여행일정문의 [1] Young 2012.04.07 29226 0
39 피스모 비치와 아빌라 비치 (Pismo & Avila Beach) ★ baby 2005.12.25 29433 143
38 여름에 떠나는 콜로라도 여행 (Colorado Road Trip) ★ baby 2004.03.07 29590 100
37 LA의 남쪽 샌디에고 근교의 온천들 ★ [1] baby 2005.12.25 29727 1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