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숙소는 네바다주 리노 근처에 있는 스파크시의 선더버드 리즈트 클럽. 익스피디아를 통해 예약을 하였는데 7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을 하였다. 숙소에는 주방이 있어서 리노의 홀푸드 마켓에서 장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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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 가니 철문으로 닫혀 있어서 순간 당황하였고 벨을 눌러서 들러간 후 로비에 가니 사람이 없어서 다시 당황하였다. 화상 전화를 통해 체크 인을 하고 숙소로 들어 갔다.  리조트 규모는 상당히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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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는 2층으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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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는 먼저 주방이 놓여져 있었고 안쪽으로 거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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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을 올라가니 침실이 두 개가 있었다. 이 숙소는 요즘 유행하는 용어인 가성비가 아주 좋은 호텔로 추천해 주고 싶은 숙소이다. 오늘 사온 고기를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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