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욕으로 가는 하늘길 풍경

2006.06.11 16:32

alphonse 조회 수:4517 추천:96

바르셀로나에 가는 비행기가 LA에서 바로 가는 것이 없어서, 뉴욕에서 갈아타고 갔습니다. 비행시간만 15시간에 이르는 거리인데, 다행히 뉴욕가는 중간에 지난 번과 비슷하게 그랜드캐년, 레이크 파월, 로키산맥을 거쳐서 날아가서 멋진 풍경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덴버 정도 지나고 나니 뉴욕까지는 정말로 별로 볼 것이 없더군요 ...

유럽방에 올릴까 하다가, 이 사진들은 어차피 미국방에서 봐야 하는 것들이라 이 글은 여기에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12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38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7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97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96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44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55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96 2
534 8일간 미서부여행기 - 네째날 6월26일 월요일 아치스 국립공원, 캐년랜드 국립공원 기돌 2006.07.18 3585 94
533 8일간 미서부여행기 - 세째날 6월25일 일요일 Page 엔텔롭캐년, 모뉴먼트밸리 [1] 기돌 2006.07.18 3855 93
532 8일간 미서부여행기 - 둘째날 6월24일 토요일 그랜드캐년, Horseshoe Bend 기돌 2006.07.18 4855 100
531 8일간 미서부여행기 - 첫째날 6월23일 금요일 [2] 기돌 2006.07.18 3244 79
530 Grand Circle에 있는 Kayenta Hampton Inn의 벌레 습격 사건 [3] costa 2006.07.15 3818 77
529 선영이 여행기 .. 오랜만에 올립니다... 도난 사건에 대해서.. [6] 이선영 2006.07.10 6523 82
528 뉴욕 만 5박 여행기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bjh7578 2006.07.09 3424 107
527 J 가족 미국 서해안 캐나다 탐사 후기 [3] 루시남 2006.07.09 5670 98
526 Capitol Reef 에 가시면 살구를 따 드세요 [3] costa 2006.07.09 3182 98
525 서부 5박 6일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베가본드 2006.07.04 4453 89
524 미국 서부여행을 마치고 [10] 김동길 2006.07.02 4037 96
523 캐나다 여행시 유의사항입니다. [5] 루시남 2006.07.02 5417 92
522 J family 미국 서부 캐나다 로키 여행 [6] 루시남 2006.07.01 4884 160
521 미국에서의 1년 (2005.7~2006.6) [7] 쌀집아제 2006.07.01 5062 101
520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3일째(6/29), Salt lake , Reno [1] 쌀집아제 2006.07.01 4540 98
519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2일째(6/28), Moab, Arches, Salt lake [2] 쌀집아제 2006.06.29 4388 101
518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1일째(6/27), silverthorne , colorado monument, UT-128, Moab 쌀집아제 2006.06.28 4057 94
517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0일째(6/26), Fort collins, Rocky mountain, george town, silverthorne [2] 쌀집아제 2006.06.27 4334 98
516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9일째(6/25), Mammoth site, Cheyenne, Fort collins [3] 쌀집아제 2006.06.26 4064 86
515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8일째(6/24), Wind cave, MT Rushmore, Crazy horse, Woodcarving 쌀집아제 2006.06.26 4220 92
514 벤츄라에서 토론토 까지 여행기(5월 2일 - 5월 30일) 찬호아빠 2006.06.25 3869 105
513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7일째(6/23), Badland, MT Rushmore 쌀집아제 2006.06.24 4135 95
512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6일째(6/22), Devils Tower, Rapid City [3] 쌀집아제 2006.06.23 3940 133
511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5일째(6/21), 옐로스톤 셋째날 [5] 쌀집아제 2006.06.22 4659 97
510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4일째(6/20), 옐로스톤 둘째날 쌀집아제 2006.06.22 4798 98
쓰기...
태그

XE Login

  1. 회원가입
  2.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3. 인증 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