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옐로우스톤 입구 마을 코디입니다

2013.07.25 14:54

오대장 조회 수:3300

22일 오후 시카고출발,23일 오전 사우스다코타 Bad Land NP둘러보고 러쉬모어 Horsethief 야영장에서 숙박,24일 오늘 Devils Tower둘러보고 Codi도착했습니다

아이리스님 말씀데로 둘러보았는데 지나쳤으면 많이 아쉬울뻔 했습니다

2년전 옐로우스톤에서 덴버로 향할때 이곳들을 둘러 볼까하였지만 돌아가는길이 만만치 않아 포기를 하였는데
이번기회에 돌아보았습니다

러쉬모어의 조각들은 익히 봐 오던것들이라 반갑기는 하였지만 주변 산세를 보고는 우리의 설악산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와이오밍의 데블스 타워는 스필버그 선생이 생각나는 곳중에 하나였습니다
주상절리가 묘한곳에 자리 잡고 있더군요

내일 옐로우스톤으로 향합니다만 야영장 걱정이 좀됩니다ㅎㅎ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295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87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41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636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128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64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79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817 2
1312 마눌님과 함께한 15일간의 미서부 여행기 (6.22~7.6) - Day 1 - 출발 그리고 캘리포니아 해안 [3] sun 2009.07.11 3714 4
1311 생초짜의 미국 서부 여행기 1 [5] 엉아 2007.10.13 3715 92
1310 시애틀-포틀랜드 9박11일 <2> file 여행좋아 2016.08.31 3716 0
1309 여행 후기 [7] 늑대비 2005.02.11 3718 103
1308 30일 간의 미국 여행기 (1)---입국심사~ LOVE 2004.09.01 3720 96
1307 Pismo beach 에서의 2박 (10/15~10/17) [3] 쌀집아제 2005.11.16 3725 93
1306 시애틀-포틀랜드 9박11일 마무리 [3] file 여행좋아 2016.09.27 3725 0
1305 2016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 14일차(빅벤드 보퀼라스협곡, 치소스분지) [2] file 테너민 2016.03.23 3727 0
1304 미서부 자동차 여행기 - 여행기를 마치며 [2] file 가가 2015.11.10 3730 2
1303 [2015.5~7 미국&캐나다] 북미대륙일주 여행기 No.7, Universal's Islands of Adventure [1] file LEEHO 2016.01.20 3732 0
1302 세정성제네 미서부여행스케치 - 2일차(10/22) Yosemite [3] 김희철 2005.11.22 3733 103
1301 2017 지민이의 미서부 여행 - 20일차 :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 file 테너민 2017.02.20 3733 0
1300 미국 서부 여행 28박 29일 1일차 여행 일기입니다. [5] 장문영 2008.07.23 3738 3
1299 미국여행 후기~ No. 4 - 경찰 [1] 김민철 2005.08.16 3740 94
1298 [6살 아들과 단둘이 떠난 텍사스 여행] Day 3 Carlsbad Caverns NP [4] file ontime 2016.04.10 3741 0
1297 13) Dinosaur National Monument - 뒤늦게 쓰는 서부 여행기 (알라바마에서 LA까지) [2] file 겨미아빠 2016.04.26 3746 1
1296 [모뉴먼트밸리] 2005년 11월 초순, 2박 3일 여행기 [2] 토토로 2005.11.16 3747 94
1295 미국 서부 국립공원 후기 2 (feat. 캠핑카 + 렌터카) [9] file 오복군 2016.12.28 3747 1
1294 미국여행 이야기...7 (그랜드캐년-페이지-자이언) [3] 바이오 2005.12.02 3749 81
1293 [re] 면사포 폭포의 슬픈 러브스토리 (데니박 자료임) [10] dori 2006.09.29 3749 95
1292 미서부여행 12일차(6월3일, 엔텔로프 캐년 -> 모뉴멘트 밸리) [8] file 램빗군 2016.12.20 3749 1
1291 미서북부 5500마일의 대장정 - 죽음의 계곡을 체험하다. [6] 이소라 2004.07.15 3750 101
1290 에디스 까벨산의 빙하 [2] file 조남규 2005.08.27 3752 81
1289 미네소타에서 우리가족 미서부 자동차여행(십육일째) [3] Jung-hee Lee 2006.09.27 3753 95
1288 캐나다 미서부 15박 16일 경과 보고드립니다(너무 늦었죠?) [10] 권정욱 2004.04.21 3754 94
쓰기...
태그

XE Login

  1. 회원가입
  2.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3. 인증 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