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산에서 세도나를 거쳐 밤 6시넘어 크레이터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늦어 이미 미티오 크레이터 센터는 문을 닫아 들어가지 못하고 

문앞에서 밤을 세기로 했습니다...

별이 7시 부터 쏱아지기 시작하는데  너무 좋군요..



아..이거참....오늘 밤세면 내일 페이지까지 언제가나?

오늘 뉴스에도 아직 shutdown 상태이고...하이웨이 전광판에는

그렌드케년 CLS ..가는 곳마다  고속도로 이정표에  National 

들어가는 간판은 모두크게 CLOSED라고 빨간 딱지를 다 붙여 놨어요..


애구...폰으로 입력을 하다보니  사진을 어케넣는지  모르겠네요..

이만..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079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2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6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7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86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38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4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83 2
883 5박 6일 그랜드캐년 - 브라이스 캐년 - 자이언 캐년 다녀왔습니다. [4] file 쏨맨 2017.09.08 4969 2
882 그랜드써클 5-Black Canyon and Colorado National Monument [4] file 여행좋아 2017.09.08 1480 1
881 미서부 로드트립 2017.7.26~8.7 [3] file Headline 2017.09.10 2768 2
880 4박 5일 그랜드써클 후기 및 소소한 팁 [7] file tnry05 2017.09.10 2084 2
879 그랜드써클 6-Grand Canyon,North Rim and Zion Canyon [4] file 여행좋아 2017.09.13 1778 1
878 그랜드써클 7-라스베가스와 Death Valley file 여행좋아 2017.09.18 1422 2
877 그랜드써클 7-Valley of Fire State Park 그리고 서울로 [6] file 여행좋아 2017.09.22 1481 2
876 설국과 파란 하늘의 옐로우스톤...그 진한 감동 [2] file 행복을주는... 2017.09.23 1517 0
875 여기는 ASPEN [6] 막켄나의황금 2017.09.24 3910 1
874 앤털롭케년..글렌댐..자이언 일몰 후기 file 행복을주는... 2017.09.27 1724 0
873 2017 여름 미국서부 가족여행...(2017년 6월17일 ~7월11일) [4] file 알렉스짱 2017.09.27 1773 1
872 록키 트레일 릿지 로드를 열면서 달리다 [1] 막켄나의황금 2017.09.28 1147 1
871 콜로라도 단풍 여행 중간 보고 ^^ (1) [3] file rasonie 2017.09.29 3150 1
870 콜로라도 단풍 여행 중간 보고 ^^ (2) [6] file rasonie 2017.09.29 1933 1
869 Zion Canyon의 The narrows 너무 차네요 [5] 흑색창기병 2017.10.01 1460 0
868 콜로라도의 마지막밤 막켄나의황금 2017.10.01 1272 0
867 아~~Fisher Tower Trail [2] 막켄나의황금 2017.10.02 1283 0
866 케년렌드 니들 Chesler Park 트레킹 [7] 막켄나의황금 2017.10.05 1396 0
865 앤탤롭캐년 어퍼 & 로워 [3] GoldenAge 2017.10.06 1732 1
864 10월 4일. 앤텔롭 캐년 (upper) 투어 후기^^ [1] file rasonie 2017.10.07 2777 1
863 서부 다녀온뒤 참고할만한 사항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4] file 쿡쿡 2017.10.08 2534 2
862 이곳 사이트 덕분에 너무 잘 다녀온 미국서부가족투어(10/4~10/13) [1] 마구잡이 2017.10.16 1872 1
861 Turret arch 사진 찍는 포인트 (아치스 윈도우구역) [10] file 긴팔원숭이 2017.10.16 1684 2
860 추석 연휴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9/23-10/6) [12] file 솔꽃 2017.10.17 1665 0
859 peek-a-boo / spooky gulch trail 후기 [10] file 긴팔원숭이 2017.10.17 1585 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