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방에서 아침을 먹으러 1층에 내려갔다.

3성급 호텔이라 그런지 로비가 아니라 따로 마련된 홀에서 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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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곳보다 커피와 음료수 종류가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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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얼의 종류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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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과 빵도 먹을만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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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비롯한 따뜻한 음식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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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나와 새너제이 인근에 있는 구글회사에 갔다.

처음에는 건물 몇동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지역 자체가 다 구글회사인 것 같다. 

건물 내부에는 못들어가는 것을 알기에 정원 주변을 다녔는데 보안원이 오더니

외부 거니는 것도 안되고 촬영도 안된다고하여 아쉬움을 안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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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샌프란시스코로 고고싱. 네비를 키고 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장 외관을 보았다.

베리 본즈를위해 펜스의 우측 거리를 짧혔다는데 울 나라 선수들이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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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화재때 소방관의 도움으로 살아난 코이트 여사가 건설한 코이트 타워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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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공사로 타워 입장이 불가 !!  겉에서만 이곳 저곳을 구경 저 멀리 롬바르드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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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문교도 보이고.  안개가 낀 오늘 날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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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카트라즈섬을 보니 '더 락' 영화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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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트 타워를 내려오다 신호등에서 롬바르드 길을 보았다.

6년전 병수엄마한테 길이 험하다고 욕을 먹었던 길인데 이번에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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