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이 좋아서 그런지 숙면을 하고 일어난 우리는 어제 산 샌드위치로 식사를 한 후

10시 30분 경 체크 아웃을 하고 호텔을 나섰다. 여기서도 발레 파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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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들이 한번도 못가본 다운타운의 프리몬트 거리로 갔다. 

골든 너겟 호텔에 발레 파킹을 하고 프리몬트 거리의 남쪽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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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 있는 LED는 LG가 만든 것으로 로고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낮이라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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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라인 입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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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불, 40불 코스가 있는데 병수보고 타보자고 하니 이 놈. 그 돈으로 맛있는 것 사먹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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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받기 전 조교들이 시범 비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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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리 남쪽에서 북쪽 끝까지 비행하는 사람들이 보여 한 컷. 모델이 미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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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성은 거의 끝에서 멈쳐서 조교들이 끌고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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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걷다보니 고문을 금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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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가다 보니 카우보이가 우리를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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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는 카우걸이 반기고 있고. 그런데 조금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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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보니 낮인데도 핫한 걸들이 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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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북쪽까지 와서 남으로 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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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골든 너겟에 들어와 대형 슬롯 머신앞에서 배팅을 . 그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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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질적인 여행은 끝이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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