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년랜드 작지만 아기자기 하더군요

물론 세군데 나뉘어졌으니 작다고는 할수없지만


메사 아취 뒷편의 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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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fer cayon 의 옆모습...

경사가 어느정도인지 가늠 할려고 꼭 한번 내려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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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잔뜩 기대를 하고 갔는데

안내 책자랑 너무 달라 실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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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in the sky에서 가까운   Horseshoe canyon 에 들릴려다

모뉴멘트 밸리에서 석양이나 찍어 볼려고 일찍 나섰는데 

가다 보니 길옆에  The Needies 표지판이...떡하니


국립공원은 아닌데 예전 인디언들이 주고 받았던 

뉴스페이퍼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곳에다 낙서를 한 인간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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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니들스는 한참이나 더 달려 가야

후회 하기 시작했답니다 마음엔 모뉴멘트 밸리만 ...

니들스에 가고자 한것은 아래 사진 부근에서 밤 하늘을 찍은 사진을 보았는데....

너무 장관 이더군요 그런데 이때가 보름 전후라 전  증명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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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스에서 더는 돌아 보지 않고 바로 돌아 나왔답니다

오다 보니 해는 기울고 얼마나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런데 멕시칸 헷이 길옆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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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포레스트 검프 뷰트 까지는 가야 하는데 해는져서어두운데 ....

노래가 저절로


그래도 노을이 앙증맞아 그냥 갈수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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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었구나 하면서 

가다 보니 앞에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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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이 좋아 한장 더찍고 

잠잘곳 찿아 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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