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2015년 7월 30일


Lava Hot Springs에서 하루를 보내고 Salt Lake City에 저녁에 도착하고 1박을 하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Antelope Isalnad (클릭)나 Temple Square(클릭) 를 보려고 하다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소금사막(?)을 보는 것이 낫겠다 싶어 Bonneville Salt Flats로 향하였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에서 1시간 50분쯤 걸린 것 같습니다. I-80을 타고 쭉 가면 됩니다. 

흰 소금 사막이 펼쳐지고 하얀사막(White Sands)와는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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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eville Salt Flats는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한 번쯤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여유롭지 않다면 굳이 찾아가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Rest area에서 물로 소금기를 닦고 Exit 으로 돌아 다시 Salt Lake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이 집사람 생일이네요. 오랜만에 한국식당에서 곱창전골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mart에서 장을 보고 Torrey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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