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모 비치를 구경한 후 101번 고속도로를타고 가다 154번 주도를 탔다.

물론 허츠 네버로스트의 지령으로.

여기서 2년전 느꼈던 154번 주도에서 바라본 산타 바바라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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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바바라서 제일 먼저 간 곳은 파에스 누에보. 이유는 다 아실 듯.

쇼핑을 하는 동안 나는 다행히 점포마다 프리 와이파이가 돼^^  그런데 느낌은 샌디에이고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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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들 강추하는 법원. 여기서 에피소드.

차를 주차하기 힘들어 어렵게 자리가 비어 주차한 후 혹시나 해서 길 가던 행인에게 물어보니 왈.

적색선은 주차 금지. 흰선은 가능.미국 여행을 몇번 했지만 처음 배운 지식이다. 다행이 내 차는 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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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마감 4시 45분전에 들어가 본 동쪽 뷰는 리베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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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뷰는 미션 뷰. 멀리 올드 미션이 보인다. 아. 망원렌즈를 갖고 와야 하는디 ㅠㅠ.

저기 한시 방향 흰 탑이 올드 미션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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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은 메사뷰. 산때문에 바다가 안보인다. 남쪽은 멀리 바다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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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내부 정원 및 건물을 둘러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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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쇼핑 장소 홀 푸드 마켓서 육고기 대신 연어를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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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소는 180불에 예약한 아바니아 인. 반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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