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순조로운 여행 록키 Aspen에 들어왔습니다.
kebler pass 를 지나오면서 비가와서 약간 아쉬웠지만 황금빛 단풍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어제의 커이칸티 국립휴양지 코스는 아이리스님 말씀대로 서정적이었이며, 추천하고픈 여행경로입니다.
중간에 curecanti creek trail 은 왕복 약 2.5 시간의 멋진 트레일코스이며, pine creek trail 도 왕복 한시간 정도로 구니슨강의 거센 물결과 블랙케년의 속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계획에서 크닐링 카멜뷰를를 스킾한것이 신의한수 였슴다.
아이패드로 여행기를 쓰려니 독수리 타법의 한계가 ~~~
다음에 또 보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