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호텔 밖으로 나가 본 일출. 오늘도 여전히 써니^^


1.jpg



 주말이라 다소 비쌌지만 이 호텔도 맘에 들었다.


2.jpg



 다시 자이언 캐년에 들어가서 어제 들리지 못한 시닉 도로를 톨아 보았다. 웅장한 산 사이로 난 도로를 달리면서 원없이 웅장한 자연을 구경하였다.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남쪽 입구는 도로 확장 공사로 일방 통행을 해 다소 혼잡스럽다.


11.jpg



 15번 고속도로를 타고 세인트 조지에 와 처음으로 해빗 버거를 먹었다.


12.jpg



애들은 차르버거를 나와 애엄마는 트리 팁 스테이크 햄버거를 시켰다.


13.jpg



 테이크 아웃뿐만이 아니라 매장안에도 사람들이 그득하다.


14.jpg


 음료수, 소스, 그리고 특히 고추, 피클 등 사이드 메뉴가 입맛에 맞았다.


15.jpg


16.jpg


17.jpg



 그릴에 구어서 그런지 육즙이 살아있는 샌드위치 및 버거는 미국서 먹어 본 햄버거 중 가장 맛있었다. 어니언 링도 굿이고. 그래서 우리끼리 버거는 해빗 버거, 감자 튀김은 인앤아웃이 최고라고 결론을 내렸다.



18.jpg


19.jpg



 주변 타겟을 구경하고 지민이가 원하는 라스베가스로 고고싱!! 


20.jpg


구글지도 1_00000_00000.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902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81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35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3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58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14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31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62 2
2254 이근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박용기 2008.03.25 3099 71
2253 미서부 자동차여행시 유용했던 물품들 박용기 2008.04.26 4653 51
2252 멕시코 티우아나를 다녀와서(2008. 4. 27) [1] 쌀집아제 2008.05.04 5522 47
2251 요세미티 2박3일 여행후기 [1] 우윤아빠 2008.06.18 10000 68
2250 미대륙 38일 텐트 캠핑 여행기 1 [3] 고개마루 2008.07.03 5367 27
2249 미대륙 38일 텐트 캠핑 여행기2 [1] 고개마루 2008.07.03 4785 25
2248 미대륙 38일 텐트 캠핑 여행기3 [1] 고개마루 2008.07.16 4432 15
2247 미대륙 38일 텐트캠핑 여행기4 [1] 고개마루 2008.07.16 4120 16
2246 미대륙 38일 텐트 캠핑 여행기5 [1] 고개마루 2008.07.16 3544 19
2245 미대륙 38일 텐트캠핑 여행기6 [1] 고개마루 2008.07.16 4240 24
2244 미대륙 38일 텐트캠프 여행기7 [2] 고개마루 2008.07.16 4587 26
2243 미대륙 38일 텐트캠핑 여행기8 [1] 고개마루 2008.07.16 3819 80
2242 미대륙 38일 텐트캠핑 여행기9 [2] 고개마루 2008.07.16 3838 20
2241 이곳을 통해서 꿈꾸었던 미서부 여행을 실행에 옮기고자 합니다. [5] 장문영 2008.07.22 4408 10
2240 35박 36일의 미서부 및 캐나다 록키 여행 (1) [1] 홍석희 2008.07.23 4234 6
2239 35박 36일의 미서부 및 캐나다 록키 여행 (2) [2] 홍석희 2008.07.23 3845 3
2238 미국 서부 여행 28박 29일 1일차 여행 일기입니다. [5] 장문영 2008.07.23 3738 3
2237 캐나다 동부 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3] 부털이 2008.07.25 6317 6
2236 캐나다 동부 여행기 (킹스턴) 부털이 2008.07.26 11581 7
2235 캐나다 동부 여행기 (몬트리얼) 부털이 2008.07.26 5196 8
2234 캐나다 동부 여행기 (퀘백시티) [4] 부털이 2008.07.26 9504 6
2233 캐나다 동부 여행기 (오타와) [3] 부털이 2008.07.26 7343 5
2232 옐로스톤 여행기1: 첫째날-출발 및 이동 [2] 최머시기 2008.07.28 5108 15
2231 옐로스톤 여행기2: 둘째날-장거리 이동 및 옥수수 궁전(Corn Palace) [3] 최머시기 2008.07.28 7957 10
2230 옐로스톤 여행기3: 셋째날-Badlands 국립공원, Mt. Rushmore National Memorial, Custer State Park 최머시기 2008.07.29 4203 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