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추운 브라이스 캐년 잘 보고
라스베가스 거쳐
어제부터 데저트 핫 스프링스이서 쉬고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수 있어
이제야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번지고 있습니다.

금요일이어서 그런지
에어리얼 트램 기다리는 사람이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10:30쯤에 도착했는데
11:10에 티겟 구매하고 12:30분 트램 탈 수 있습니다.

혹시 계획 있으신 분은 미리 인터넷 예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산 위는 추울지 모르겠지만 밑에는 햇볕이 참 좋습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933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9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39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4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637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1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35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66 2
380 아이들 있으신분들은 선인장을 조심하세요(죠슈아트리) [3] hansolo2 2020.10.01 770 0
379 미서부 (California, Oregon, Washington) + Canada 여행_Day 5 [1] file 미국고고씽 2019.07.11 769 1
378 옐로우스톤, 모압, 듀랑고 여행 (2) [2] gomi 2020.10.13 769 0
377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11일 - 호텔에서 머물기 file 테너민 2018.04.06 765 0
376 앤텔로프 캐년 재개장 첫날 방문기! [3] file GarField 2021.07.18 764 1
375 2022년 : 7/26~ 8/2 잭슨 홀 공항 IN - OUT 옐로우스톤 & 그랜드 티턴 [2] 지아맘 2022.08.04 758 1
374 미국을 신혼여행 다녀온지도 벌써 3년이 지났네요.. [2] 무지맨투맨 2020.07.27 754 0
373 6월에 다녀온 13박14일 그랜드서클 여행 후기 (3): 모압(아치스, 캐년랜즈 등) [3] file 핼쓱이 2022.10.24 745 2
372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9일 : 그린랜드 마트, 데쓰 밸리 file 테너민 2020.02.07 740 0
371 아이리스님! 감사합니다. [2] 소예 2018.06.30 736 0
» 지금은 팜 스프링스 에어리얼 트램 기다리고 있어요. [1] 희망찬정 2019.01.05 729 0
369 11월 말 RV(캠핑카) 그랜드서클 8박 9일 후기 [2] file 뚜벅이여행 2023.11.28 728 2
368 (미국 두 달 여행)15.자이언-인생 최고의 트레킹을 하다 리멤버 2022.06.19 726 0
367 RV로 국립공원 달리기 8 - 60일째 요세미티 , Yarts 셔틀버스 [6] 초보골퍼 2019.06.15 713 1
366 미서부 (California, Oregon, Washington) + Canada 여행_Day 8-10 (끝) [2] file 미국고고씽 2019.12.30 713 1
365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일 : 헐리웃 셀러브리티호텔, 헐리웃 산책 file 테너민 2020.01.19 712 1
364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9일 -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 등 file 테너민 2018.04.06 704 0
363 9개주 11개 국립공원 Grand Circle 포함 로드트립 후기 .. 29박 30일 -- 6 (마무리) [2] Toonie 2022.06.09 698 1
362 10월 초 서부여행기 [3] file 아리요 2020.10.17 694 0
361 RV로 국립공원 달리기 7 - 50일 째 [6] 초보골퍼 2019.06.05 678 1
360 Glacier national park 다녀왔습니다. [8] file sueha 2022.08.01 675 1
359 Joffre Lakes Provincial Park [1] file 부털이 2019.09.20 667 0
358 66번도로 경험기를 부탁드립니다. charlee 2018.05.21 664 0
357 늦은 감사인사 창스 2019.03.18 664 0
356 옐로우스톤, 모압, 듀랑고 여행 (1) [4] gomi 2020.10.02 643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