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낭자 인사 드립니다~


우리의 애마 '로시난테'가 꽃 단장을 끝내고, 저 역시 손주보기의 임무를 마치고 드뎌 로드트립을 떠나는 날이 다가 왔네요~ㅎㅎ


기간: 3개월 ( 6월 27일~9월 24일)


거리: 구글 맵 6938 마일(11,165 킬로)

          실제 거리예상 12,000 마일(19,312 킬로)


컨셉: 트레일 위주, 

          유명한 국립공원과 동시에 무명의 절경들을 샅샅이, 천천히 관조하며 음미하기,


          이번에 시도하는 색다른점:

          돌아오는 길은 직행으로~(여행 후반기는 체력 저하, 피로 누적 등으로, 그냥 쉬면서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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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동선 (세부 동선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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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세부 동선. (알칸소~콜로라도)


캐풀린 화산 국립 기념물

그레잇 샌드 듄

블랙 캐년 국립 공원

머룬 벨

인디펜던스 패스

파익스 픽

가든 오브 갓

H Mart 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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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부 동선 (사우스 다코다, 노스 다코다, 몬태나,와이오밍)


윈드 캐이브 국립 공원

커스터 주립 공원

마운트 러쉬 모어

배드랜드 국립 공원

월 드럭

스터지스

데빌스 타워 국립 기념물

테오도어 루즈벨트 국립 공원

그랜드 티턴 국립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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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세부 동선 (와이오밍, 몬태나, 캐나다)


그랜드 티턴,

옐로우 스톤,

글래셔,

워러튼 

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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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세부 동선(캐나다)


캘거리

밴프

쿠트니

글래셔

레블스톡

요호

재스퍼

마운트 럽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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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동선     


재스퍼

그랜 프레이리

에드먼튼

위니페

알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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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애마 "로시난테"가 꽃단장을 마쳤네요~~

리모델링의 핵심은 샤워와 변기



야홋!!!!

로시난테야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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