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라스베가스 사인. 아침인데도 줄이 제법 길다.

  라사 1.jpg


기다리다 보니 제일 앞에 서서 한 컷을

  라사 2.jpg


크 캘리포니아 경찰들도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한 컷을 찍는다.

 라사 3.jpg


바로 옆에 공항이 보인다.

 라사 4.jpg


그리고 베네치아 호텔에 가서 호텔 구경을.

 베네 1 (1).jpg


베네 1 (2).jpg


베네 1 (3).jpg


베네 1 (4).jpg


그런데 예전에는 중국인들을 의식한 12간지 해당 년도 동물 상이 있던 자리에 올해에는 LOVE 사인이.

  베네 2.jpg


거리로 나와 트럼프 호텔, 트레저 아일랜드, 윈 호텔 등을 보고

  스트 1 (1).jpg


스트 1 (2).jpg


스트 1 (3).jpg


스트 1 (4).jpg


베네치아 호텔의 자매인 팔라죠 호텔과 트레저 아일랜드 호수, 베네치아 건물을 보고

  스트 2 (1).jpg


스트 2 (2).jpg


스트 2 (3).jpg


화산 쇼로 유명한 미라지 호텔을 보고

 스트 3 (1).jpg


스트 3 (2).jpg



포럼 샵을 보고

  스트 5.jpg


링크 뒷 골목에 가니 집라인도 보인다.

  스트 6 (1).jpg


스트 6 (2).jpg


여기를 찾은 이유는 인앤아웃 버거 때문. 대기줄이 제법 길다.

  인앤 1 (1).jpg


인앤 1 (3).jpg


인앤 1 (4).jpg


형들은 맛있게 먹었는데 아! 애니멀 스타일로 시키지 않았다. 그래도 다들 만족해 다행.

  인앤 2 (1).jpg


인앤 2 (2).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912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82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35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39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59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14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32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62 2
2629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5일 : 안텔롭 캐년 [1] file 테너민 2020.01.31 818 1
2628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6일 - 숙소(선더버드 리즈트 클럽) file 테너민 2018.04.05 821 0
2627 캐나다 동서횡단 (5) -- 토론토에서 밴쿠버로 [2] Toonie 2021.11.10 821 1
2626 RV로 국립공원 달리기 5 - 20일 째 [1] 초보골퍼 2019.05.14 822 0
2625 얼렁뚱땅 작은 그랜드 서클 후기 2 [6] 라이언홈즈 2019.06.17 825 1
2624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5일 : 말리부, 산타 모니카, 가저스 구장, 북창동 순두부 file 테너민 2020.02.07 828 0
2623 white의 2013년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1-4일차: Ketchikan, Tracy Arm Fjord, Juneau [4] file white 2021.02.23 829 1
2622 샌프란시스코 여행 예정이신 분들 주의하세요!! (차 유리 깨지고 도난 당했습니다.) [5] 다인아빠 2023.07.23 829 1
2621 Shut down 중 그랜드서클 간단 후기 [3] 깨비22 2018.12.30 833 0
2620 미서부 11박 12일 여행 후기 올립니다 [4] file honeyfist 2023.10.10 833 0
2619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9일 - 판타지 캐년 file 테너민 2018.04.06 836 0
2618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9일 : 데쓰 밸리 file 테너민 2020.02.07 836 0
2617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12일 - 크레이지호스, 러시 마운틴 [1] file 테너민 2018.04.06 837 0
261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4일 : 레지던스 인 조식, 17마일 드라이브 file 테너민 2020.02.07 837 0
2615 4대 캐년(그랜드-엔텔로프-브라이스-자이언) 및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 [1] GarField 2021.07.30 840 1
2614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6일 : 자이언 캐년 file 테너민 2020.02.07 845 0
2613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4일 :CA 1번 도로, 레지던스 인 옥스나드 file 테너민 2020.02.07 846 0
2612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2일 : 금문교, 트윈픽스, 코랄 리프 인 file 테너민 2020.02.07 847 0
2611 미서부 (California, Oregon, Washington) + Canada 여행_Day 4 [6] file 미국고고씽 2019.07.11 848 1
2610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3일 : 트레저 아일랜드, 코이트 타워, 페리 빌딩, 슈퍼 두퍼 버거, 차이나 타운 file 테너민 2020.02.07 850 0
2609 여행중에 쓰는 글 열번째 ㅡ Olympic N P. Mt. Rainier N P & Grand Teton N P. [2] 1빈잔1 2018.06.26 852 0
2608 White Pocket [8] file 덤하나 2020.06.24 857 2
2607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5일 : 그랜드 캐년, 페이지 일대 file 테너민 2020.01.31 866 1
260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0일 : Ubehebe Crater, 샌드 듐, 베이커스 필드 숙소 file 테너민 2020.02.07 867 0
2605 옐로스톤&그랜드티턴 다녀왔습니다. [4] 봄이아빠 2020.09.25 867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