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 시 본 금괴. 처음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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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기 위해 들린 그린랜드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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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과 라면 김치 그리고 소주를 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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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마켓으로 직행. 여기서 아점을. 아침이라 사람들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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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킨 것은 해장을 위한 닭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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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개인당 달걀 프라이를 두 개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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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0분을 거쳐 들린 데쓰 밸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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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단테스 피크는 폐쇄. 대신 들린 비포장 도로인 트웬티 뮬텀 캐년을 둘러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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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리스키 포인트로 들려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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