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 22:26
테너민 조회 수:790
오늘도 날씨는 화창. 숙소가 더 정겹게 보인다.
오늘 아침은 1894뷔페(구 랭글러 뷔페)
입구에는 트리가 있고
내부에는 그리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과일 코너가 보이고
소화 촉진제인 요구르트.
다양한 종류의 빵.
머핀과 그레비
달걀, 햄 등 뜨거운 요리
커피와 음료수. 1인당 16불로 알찬 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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