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은 굿. 벌써 12일차(110, ) 체크 아웃 후 나오면서 본 요세미티 밸리의 전경

  요세 1 (1).jpg


요세 1 (2).jpg


그리고 120번 도로를 통해 본 하프 돔 뷰 포인트

  요세 2 (1).jpg


요세 2 (2).jpg


마지막으로 요세미티 공원 간판을 보면서 요세미티와 아듀!!

  요세미티_간판_(1)[1].jpg


돈 페드로 호수를 보고

호수[1].jpg


달려 온 샌프란시스코 예상과 달리 반찬이 다 소진되어 들린 필모어 스트릿의 우리 마트.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있을 것은 다 있어서 폭풍 구매

우리_마트_(1)[1].jpg


우리_마트_(2)[1].jpg


우리_마트_(3)[1].jpg


우리_마트_(6)[1].jpg


우리_마트_(8)[1].jpg

  

늦은 점심은 피어 45에 있는 해산물 집에서

  39-1 (1).jpg


39-1 (2).jpg


식당가에는 사람들로 그득

  39-2.jpg


우리는 그 중 앉아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가서

  39-3 (1).jpg


39-3 (2).jpg


랍스터 롤, 크랩 케이크, 새우 칵테일을 시켜 점심을

  39-4 (1).jpg


39-4 (2).jpg


그 후 피어 39로 이동

  39-5 (1).jpg


39-5 (2).jpg


39-5 (3).jpg


우리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크랩 하우스를 지나

  39-6.jpg


알카트라즈섬을 배경으로 한 컷

  39-8.jpg


금문교를 배경으로 또 한 컷

  39-9.jpg


오늘 바다사자는 별로 없네

39-10.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30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91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420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639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1318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64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82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817 2
463 [식당] 그랜드 티턴(Grand Teton)에서의 색다른 나초(Nachos) 맛보기 [2] file yapyap 2016.07.21 4430 0
462 시애틀-포틀랜드 9박11일 <5> [2] file 여행좋아 2016.09.16 2963 0
461 [출발 전 최종정리] 미국 서부 여행을 준비하며 [4] file 태구리 2016.07.15 3134 0
460 캐나다 로키 지역 다녀왔습니다. [6] file 배고픈부엉이 2016.07.15 3868 0
459 [드디어출발] 오늘 오후 비행기 타고 떠납니다. [4] file 태구리 2016.07.27 2451 0
458 24) Sedona, Jerome - 뒤늦게 쓰는 서부 여행기 (알라바마에서 LA까지) [2] file 겨미아빠 2016.07.19 4368 0
457 발코니 하우스 file 덤하나 2016.07.20 1969 0
456 Antelope Canyon [5] file 덤하나 2016.07.21 2550 0
455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와서 간단 후기 남깁니다. [1] MOMO 2016.07.22 3585 0
454 44일간 서부여행기 - 스팟 7/26 [4] LEEHO 2016.07.27 3115 0
453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3] 따따이 2016.07.27 2602 0
452 yellowstone national park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1) file 두빵 2016.08.05 4008 0
451 yellowstone national park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2) [2] file 두빵 2016.08.05 3225 0
450 yellowstone national park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3) [2] file 두빵 2016.08.05 3674 0
449 yellowstone national park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4) [2] file 두빵 2016.08.05 3339 0
448 [여행후기] 태구리 가족의 11박 12일의 서부여행 - 첫날 [8] 태구리 2016.08.09 3026 0
447 시애틀허츠지점이랑 보즈만허츠 렌터카 후기 [4] 따따이 2016.08.09 3163 0
446 [여행후기]태구리 가족의 11박12일의 서부여행- 둘째 날 [2] 태구리 2016.08.10 2346 0
445 [여행후기]태구리 가족의 11박12일의 서부여행- 샛째 날 [2] 태구리 2016.08.11 2718 0
444 [여행후기]태구리 가족의 11박12일의 서부여행- 마지막 후기 [10] file 태구리 2016.08.12 3707 0
443 Banff-GNP-YNP 8박 9일 여행(3일차) [5] sean17 2016.08.13 2860 0
442 2주 코스 레이니어 -> 글레시어 -> 벤프 -> 캐스케이드 -> 산완섬 잘 다녀왔습니다. [2] kyw0277 2016.08.13 2562 0
441 25) Las Vegas - 뒤늦게 쓰는 서부 여행기 (알라바마에서 LA까지) [4] file 겨미아빠 2016.08.16 4299 0
440 Banff-GNP-YNP 8박 9일 여행(4일차, Banff에서 GNP로 이동) [4] sean17 2016.08.17 3090 0
439 2월 여행기 8 - Grand Teton National Park [10] file snoopydec 2016.08.15 5433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