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White Pocket

2020.06.24 01:46

덤하나 조회 수:857 추천:2



요번 여행의 주 목적지는 White Pocket 이었습니다

몇년전 부터 가고자 했는데 

혼자는 엄두가 않나서리.....

그런데 요번에 일행을 구했습니다

집에 있는 트럭으로 여행을....

아시다시피 이곳은 4*4 아니면 가기 힘든곳이라서

가보니 왜 4*4 여야 하는지를 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이런길...그냥 갈만한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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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랫길은 수시로 바퀴가 헛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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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문인 왜 이런 구조물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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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문인 울타리를 넘으면 주차장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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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Pocket  들어 가는 입구입니다

이길도 아주 고운 모랫길입니다 걷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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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구름이 아닙니다 노스림에 불이 나서 올라오는 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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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하는듯 해서 여기 까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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