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불과합니다만.

전일 오픈되는 셔틀의 경우
아무날이나 예약해놓고 일정을 변경하는것이 유리해보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5일 셔틀표가 필요해서 4일 9시에 오픈되자마자 예매하려고 했지만 실패했어요.
그런데 저는 연습삼아 25일 아무시간이나 예매해놓은 표가 있었고 이 표는 날짜 시간등이 앱을 통해 변경 가능한것을 이용해서 변경했더니 5일에 남아있는 표가 아주 많았습니다. 무슨 시스템 이상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일단 아무 날이나 예약해놓고 표가 오픈 되는 날 날짜와 시간을 변경하는것이 유리해보입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163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48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8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60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1038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4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62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97 2
460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18일 - 알스트롬포인트 가는 길 file 테너민 2018.04.09 914 1
459 (미국 두 달 여행)24.샌프란시스코-이번 여행 최고의 맛집을 가다 [1] 리멤버 2022.06.19 912 0
458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19일 - 벨라지오 분수쇼 및 O 쇼 file 테너민 2018.04.09 910 0
457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2일 - 레이크 하바수 시티 : 런던 브릿지, 숙소 file 테너민 2018.04.09 909 0
456 덕분에 긴여행 잘 계획해서 다녀옴을 보고 드립니다 [4] wisdom 2019.08.08 906 1
455 2020 병수 아빠의 미 서부 여행 Prologue [1] 테너민 2019.12.28 906 0
454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1일 : 교토 스시, 요세미티 공원 file 테너민 2020.02.07 905 0
453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0일 - M호텔 런치 뷔페 file 테너민 2018.04.09 904 1
452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3일 : CA 1번 도로, 하프 문 베이 항, 레지던스 인 서니베일 file 테너민 2020.02.07 904 0
451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4일 : 후버댐, 그랜드 캐년, 애리조나 스테이크하우스 [2] file 테너민 2020.01.30 903 1
450 캐나다 록키여행 후기 [1] Toonie 2020.08.04 903 1
449 Mammoth Lakes camping [12] file 부털이 2020.08.20 903 1
448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13일 - 데빌스 타워 file 테너민 2018.04.06 902 0
447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5일 : 남가주 대학, 래돈도 비치, 해변횟집 [1] file 테너민 2020.02.07 900 0
446 보물찾기(2) [4] file 눈먼닭 2018.09.14 899 0
445 Petrified Forest NP [5] file 덤하나 2020.06.22 898 2
444 전기차(테슬라Y)이용하여 미국 서부여행이 가능한가요? [2] 심산 2023.01.24 898 0
443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6일 : KE 018 기내식 [2] file 테너민 2020.02.08 897 1
442 Zion Canyon 셔틀, Rocky Mt NP 입장 예약, 그리고+ [2] file USA 2020.07.25 894 0
» 자이언국립공원 셔틀 예약팁입니다 [2] 하루가간다 2020.08.05 894 0
440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의 미서부여행기(2019.9.15-10.10)- 2(1-4일차) file white 2020.01.11 888 1
439 콜로라도 6월1일-14일 아이리스님 덕분에 잘 보냈어요. [3] 지아맘 2019.06.19 883 0
438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19일 - 스트립 산책 및 석식 file 테너민 2018.04.09 880 1
437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3일 : 라스베가스 스트립 [5] file 테너민 2020.01.19 880 1
43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8일 : 랍스터 미, 골든 너겟 호텔, 프리몬트 ST file 테너민 2020.02.07 876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