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체크아웃 후 바로 카바죤에 있는 아울랫으로 직행. 도시의 러시 아워에 자신이 없어스리. 그런데 문제는 시차 적응 실퍄로 인한 졸음 운전. 그때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이 보여 잠도 깰겸 들어갔다. 이 마켓은 그 다음에도 자주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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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가닉 식품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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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사고 병수엄마는 이 와인에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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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트 힐 아울렛에 갔는데 사람들은 별로. 특히 중국인이 잘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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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가던 샥스 피프스 아베뉴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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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티를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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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푸드 코트서 병수엄마는 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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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이브 가이스 햄버거를 토핑없이 고기로만. 그래도 맛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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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숙소는 나인트리스 시마크 골프 클럽. 형태는 4룸이 한 채로 구성.
12.jpg13.jpg 실내 구조는 이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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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는 골프장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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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조성을. 노을을 보면서 2일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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