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호텔 발렛파킹비는 50불. 사진에 보이는 기계로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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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을 먼저 갈고(85불, 허츠에서는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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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프리미엄아울렛으로 직행. 그런데 산것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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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쉐이크 쉑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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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347797263


식사 후 네온 사인 박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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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라스베가스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축억이 될만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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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350572829


5일차 숙소는 윈 호텔. 35층의 스트립 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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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349881770


체크인 후 둘러 본 호텔. 아래 링크서 자세한 것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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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350953169


5일차 만찬은 윈호텔의 레이크 사이드서 해산물을. 기분좋게 먹으면서 5일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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