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7 17:33
6일차 아침은 윈호텔 인근의 김치식당서.
병수엄마는 김치찌개.
나는 육개장을 먹고 고원으로 들어갈 준비 완료.
https://blog.naver.com/mysiyj/223351456275
장을 보러 그린랜드 마켓으로.
장본것은. ㅋㅋ. 다 한식.
네바다 끝에 있는 머스킷에서 또 다른 장을. 사진을 참조하시길.
자이언 캐년에 도착하니 황혼이.
사진가들이 찍는 죤에서 한컷을.
그리고 오늘은 시닉드라이브길만.
그리고 잠시 웨스트임 트레일을. 날이 저물어 아쉽게도 중지를.
6일차 숙박은 공원내의 랏지서. 다 아시는 것처럼 공원과 인근 숙소와는 거리 차이가 많아 공원내에 숙박하는 것을 추천. 자이언캐년은 다른 캐년보다 숙박비가 저렴. 아침에 일어나는 산이 정겹다. 추천하는 숙소 중 하나.
https://blog.naver.com/mysiyj/223355966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