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밝은 태양과 상큼한 공원의 기운을 받고 여정을 시작.


IMG_2312.jpg

IMG_2314.jpg


오늘은 페이지까지만 이동. 비교적 짧은 여정이다. 9번 도로를 관통해 페이지로 가는데 이 터널 가기 전 도로를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한다. 이유는 자이언 캐년의 웅장함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

IMG_2316.jpgIMG_2318.jpgIMG_2319.jpgIMG_2322.jpgIMG_2325.jpg


병수엄마는 터널을 지난 다음의 풍경을 좋아한다. 자연 속에서 거닐 수 있기때문이라고.

IMG_2329.jpgIMG_2332.jpgIMG_2338.jpgIMG_2343.jpgIMG_2350.jpg


카이납으로 가기 전 들린 코랄 핑크 샌드 듄. 만만히 봤다가 걷는데 고생을. 그래도 알찬 구경을.

IMG_2356.jpgIMG_2360.jpgIMG_2361.jpgIMG_2365.jpg


카이납에서 휴식 겸 장을. 이 고추지 선택은 탁월. 여행에서 김치와 고추지는 단골 반찬으로 자리 매김.

IMG_2372.jpgIMG_2373.jpgIMG_2374.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241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7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40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61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1158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57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70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808 2
2987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5 Yellowstone 국립공원 (1부) [10] file Chris 2007.09.12 12310 120
2986 앰트랙으로 샌디에고에서 미시간까지! [7] Chris 2007.07.03 12222 137
2985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기 까지 file victor 2002.10.14 12200 29
2984 미국 서부 여행기-7- 1번국도, 디즈니랜드, WAP- Time to say goodbye!!! [8] 한라산 2005.05.27 12089 76
2983 8일째 - LA (다운타운, 헐리웃, 산타모니카) victor 2002.10.14 11911 30
2982 유타의 샌라파엘 스웰 맛보기(San Rafael Swell) - 웨지 오버룩(Wedge Overlook) - 1편 [3] file 아이리스 2011.04.21 11866 1
2981 짧고 강렬했던 유타남부 여행 - Monument Valley [10] Doldori 2011.03.30 11753 2
2980 9일째 -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한인타운) victor 2002.10.14 11651 32
2979 캐나다 동부 여행기 (킹스턴) 부털이 2008.07.26 11581 7
2978 Texas 여행 - 8 : Outlets, Austin [1] goldenbell 2011.11.16 11449 2
2977 LA에서 Death Valley 당일치기 [2] 부털이 2010.04.15 11443 1
2976 Big Bend 여행기 - 1 [1] file 샘스파 2012.04.08 11419 2
2975 [여행후기] 2-30대 커플의 좌충우돌 그랜드 3대 캐년, 옐로스톤, 그래드티턴 이야기! [6] file NYD 2016.08.17 11396 0
2974 2월 애리조나주 여행기 11 - 6일차 : Phoenix Downtown & Chasefield Tour file snoopydec 2015.03.02 11385 0
2973 짧고 강렬했던 유타남부 여행 - Zion, Bryce Canyon [4] Doldori 2011.03.30 11328 3
2972 다섯번째날 - 라스베가스에서 요세미티까지 [4] 김현기 2005.03.27 11328 95
2971 [2016.10.1~10.7 미국] 그랜드서클 RV(캠핑카) 여행의 장점과 단점 [12] file LEEHO 2016.10.12 11326 3
2970 3박4일 메인주(아카디아 국립공원) 뉴헴프셔주(화이트마운틴)여행기-가을과 단풍과 바다. [3] 바람개비 2007.10.13 11294 46
2969 레인보우 브릿지 [1] file 정대석 2010.10.09 11287 1
2968 2일째 - 자본주의 상징, 라스베가스 victor 2002.10.14 11281 28
2967 옐로스톤 여행기9: 아홉째날-Salt Lake City 근처 [3] 최머시기 2008.07.31 11273 18
2966 단풍여행 2 - North Lake, Bishop, CA - June Lake Loop - San Francisco [5] sun 2010.10.31 11198 3
2965 6일째 - 동화의 세계, 디즈니랜드 victor 2002.10.14 11178 29
2964 미국 서부여행기 (7) 샌디에고, 세콰이어 국립공원 [4] file Chris 2008.09.17 11171 11
2963 미국 서부여행기 (16) 오레곤 코스트, 콜럼비아강 (26,27,28일차) [3] file Chris 2008.10.01 11157 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