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납을 지나면서부터 날은 맑아지기 시작. 아름다운 지형이 보여 차를 주차하고 트레일을 시작. 표지판은 그랜드 스테어 케이스 에스칼란테. 사진에 보이는 버섯 모양 돌까지 트레일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1시간여만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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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파웰호수 비스타. 저 멀리 페이지 시내도 보이고 이곳 저곳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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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 캐년댐이 보이는 비스타에서 한 컷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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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소인 베스트 웨스턴 파웰 뷰에서 1박을. 우리에겐 친숙한 호텔로 8일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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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36215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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