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8 08:58
야뱌파이 포인트서 나온 우리는 내일 아침 거리를 위해 제너럴 스토어로.
기념품점을 들러 마그네틱 등을 사고
정작 식료품은 안샀다. 석식과 조식 모두 식당을 이용해서..
8일차 숙박은 공원내 유일한 호텔인 엘 토바 호텔서. 전반적인 외관 모습.
그리고 룸 모습. 호텔 설비는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닌데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호텔이라 숙박을.
단 히터 고장으로 고생한 것은 아쉽다. (이것은 룸에 제공한 전열기. 그나마 이 두개를 모두 사용하다 정전되는 불상사를)
https://blog.naver.com/mysiyj/223367178241
오늘 저녁은 오픈 테이블로 예약한 호텔내의 다이닝룸서.
예약을 해서인지 통창 자리로 배치.
이 양파스프가 진짜 맛있다.
병수엄마는 쉐프스 피쳐. 관자와 파스타가 메인.
나는 쉐프스 캐치. 메인은 소고기와 새우. 고기 질보다 소스가 맛있다. 만족스러운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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