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뱌파이 포인트서 나온 우리는 내일 아침 거리를 위해 제너럴 스토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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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을 들러 마그네틱 등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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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식료품은 안샀다. 석식과 조식 모두 식당을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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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숙박은 공원내 유일한 호텔인 엘 토바 호텔서. 전반적인 외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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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룸 모습. 호텔 설비는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닌데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호텔이라 숙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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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히터 고장으로 고생한 것은 아쉽다. (이것은 룸에 제공한 전열기. 그나마 이 두개를 모두 사용하다 정전되는 불상사를)

IMG_2626.jpgIMG_2627.jpghttps://blog.naver.com/mysiyj/223367178241


오늘 저녁은 오픈 테이블로 예약한 호텔내의 다이닝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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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해서인지 통창 자리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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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파스프가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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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엄마는 쉐프스 피쳐. 관자와 파스타가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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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쉐프스 캐치. 메인은 소고기와 새우. 고기 질보다 소스가 맛있다. 만족스러운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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