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07:51
10일차 아침 제일 먼저 들린 곳은 홀리 크로스 채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니 위에 성당이 보인다.
위에 올라가니 성당 입구가 보이고 우리는 성당 안으로 입장. 지하에는 상점이 입점.
성당 우편으로는 캐더랄 락이 보인다. 저기는 고난도(우리 부부 기준) 트레일 코스라 눈으로만 구경. 그리고 성당 아래 궁궐에는 누가 살런지 살짝 호기심을.
왼쪽으로는 치킨 포인트 오버룩이 위용을 뽐낸다.
앞으로는 벨락이 보이고. 이제 우리는 벨락으로 출발.
179번 도로를 타고 내려오다 들린 야바파이 비스타 포인트.
맞은 편에도 비스타가 있는데 여기는 벨락의 후면. 벨락까지 트레일코스가 있다. 10년전에는 벨락 정면에서 트레일을 했는데 이번에는 후면에서 트레일을.
트레일을 시작. 여기까지 올라가서 턴을.
https://blog.naver.com/mysiyj/60208536319
트레일을 하는 도중에 뒤돌아서 본 세도내의 풍경도 보기에 좋다. 홀리 크로스 채플도 보이고 세도냐 시내도 한눈에 짝.
파노라마로도 촬영을. 그리고 이번에는 89번 도로가 아닌 17번 고속도로를 타고 플래그스태프로 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