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9 08:02
세도냐에서 플래그스태프로 올라온 우리는 일식당 카르마서 점심을.
병수엄마는 치킨 데리야키 도시락 정식을.
나는 라멘 런치 세트를. 세트로는 치킨 가라아케를 선택.
그리고 문어 스시를 주문했는데 문어가 맛있다.
https://blog.naver.com/mysiyj/223381321766
점심을 먹고 89번 도로를 타고 북상. 가면서 도록의 색이 변하고 나무가 사라지는 것을 보는 것도 묘미.
160번 도로로 들어서니 토양이 붉은 색으로 변화.
163번 도로로 들어서니 모뉴멘트 밸리가 보인다.
이어서 모뉴멘트 밸리 더 뷰 호텔에 도착.
우리는 2층 트윈룸에서 1박을.
룸에서 바라본 밸리 정면과
후면. 날이 흐린 것에 대한 아쉬움을 안고 10일차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