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오후 우리가 들린 곳은 캐년랜드.

IMG_2977.jpg


제일 먼저 들린 곳은 쉐퍼캐년 뷰 포인트. 캐년랜드의 랜드마크인 오프로드의 결정체이다.

IMG_2979.jpgIMG_2983.jpgIMG_2989.jpgIMG_2992.jpgIMG_2993.jpg


다음은 웨일락과 업히벌 돔.

IMG_2995.jpgIMG_2997.jpg


길거리에서 본 뷰 포인트.

IMG_2999.jpgIMG_3001.jpg


다음은 그린 리버 오버 룩.

IMG_3007.jpgIMG_3012.jpg


다음은 그랜드 뷰 포인트. 그런데 안개로.

IMG_3015.jpgIMG_3020.jpgIMG_3021.jpg


2014년 사진을 참조하시길.

미국2_103.jpg미국2_104.jpg


다음은 벅 캐년 오버 룩. 여기도 안개가.

IMG_3024.jpgIMG_3025.jpg


마지막으로 메사 아치를 보고 캐년 랜드를 출발.

IMG_3031.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385894811


모압에 와서 들린 곳은 시티 마켓. 이번 여행서는 주로 완성된 식품을 구입.

IMG_3034.jpgIMG_3035.jpg 

IMG_3039.jpg


우리는 샌드위치와 비프 립을 구입. 비프 립이 맛있었다.

IMG_3036.jpgIMG_3038.jpg


우리가 머문 곳은 하이야트 플레이스 모압.

IMG_3085.jpgIMG_3086.jpg


신축된지 얼마 안된 호텔로 시설은 좋았다. 이렇게 11일차를 마무리. 이제 전반전을 마쳤다.

IMG_3040.jpgIMG_3041.jpgIMG_3043.jpgIMG_3049.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388685227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931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9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38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4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633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1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35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65 2
3029 미국 서부 여행기 입니다. 이휘경 2002.09.02 28360 152
3028 여행 개요 victor 2002.10.14 9077 31
3027 미국여행을 결심하기까지 [1] victor 2002.10.14 9986 33
3026 왜 미국인가? victor 2002.10.14 9202 33
3025 여행의 목적 victor 2002.10.14 8704 30
3024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기 까지 file victor 2002.10.14 12200 29
3023 렌트카 픽업 victor 2002.10.14 9780 34
3022 1일째 - 미국의 금강산, 요세미티 국립공원 [1] victor 2002.10.14 13349 32
3021 2일째 - 자본주의 상징, 라스베가스 victor 2002.10.14 11280 28
3020 3일째 - 라스베가스(후버댐, 다운타운 전구쇼) [1] victor 2002.10.14 12430 29
3019 4일째 - 대자연의 경이, 그랜드 캐년 file victor 2002.10.14 9685 28
3018 5일째 - 신령스런 氣의 도시, 세도나 victor 2002.10.14 8381 37
3017 6일째 - 동화의 세계, 디즈니랜드 victor 2002.10.14 11178 29
3016 7일째 - 멕시코와 인접한 샌디에고 [1] victor 2002.10.14 9578 29
3015 8일째 - LA (다운타운, 헐리웃, 산타모니카) victor 2002.10.14 11910 30
3014 9일째 -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한인타운) victor 2002.10.14 11651 32
3013 10일째 - PCH (1번 도로 - 산타바바라, 솔뱅) victor 2002.10.14 8939 31
3012 11일째 - PCH (마돈나 인, 허스트캐슬, 몬터레이-17마일 드라이브) [1] victor 2002.10.14 8470 29
3011 12일째-샌프란시스코 (스탠포드, 49마일드라이브, 버클리, 티뷰론, 소살리토, 유스호스텔) [3] victor 2002.10.14 13939 31
3010 13일째 - 샌프란시스코 (피셔면스 와프, 차이나 타운) victor 2002.10.14 9469 33
3009 14일째 - 귀국 victor 2002.10.14 5566 36
3008 여행을 마치고 [1] victor 2002.10.14 6974 36
3007 여행 후 느낀 점_미국문화 소감 victor 2002.10.14 9987 36
3006 2002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관람기 [2] baby 2002.10.18 7411 95
3005 내가 본 미국의 화장실 홈지기 2002.11.15 7417 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