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죠지에서 15번 고속도로 및 169번 도로를 타고 들린 밸리 어브 파이어. 먼저 들린 곳은 엘리펀트 락. 흐린 날 보는 붉은 암석이 눈에 돋보인다.

IMG_3161.jpgIMG_3163.jpgIMG_3165.jpgIMG_3167.jpg


비지터 센터를 둘러본후

IMG_3171.jpgIMG_3172.jpgIMG_3174.jpgIMG_3175.jpg


이어서 시닉 로드의 레인보우 비스타 등을구경. 밸리 어브 파이어는 여기가 압권.

IMG_3176.jpgIMG_3178.jpgIMG_3180.jpgIMG_3182.jpgIMG_3183.jpgIMG_3189.jpgIMG_3195.jpgIMG_3199.jpg


그리고 아치락 주변을 구경.

IMG_3206.jpgIMG_3208.jpgIMG_3210.jpgIMG_3212.jpg


다시 동쪽 입구로 직진. 이제는 날이 맑아지기 시작.

IMG_3216.jpgIMG_3219.jpgIMG_3221.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394842362


주립공원을 나와서 우리는 167번 도로를 주행. 그런데 거짓말처럼 산의 색이 변하였다.

IMG_3223.jpgIMG_3226.jpgIMG_3227.jpgIMG_3231.jpgIMG_3232.jpg


다음은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길로 진입. 미드호가 보이기 시작한다.

IMG_3235.jpgIMG_3237.jpgIMG_3238.jpgIMG_3239.jpgIMG_3241.jpgIMG_3243.jpgIMG_3245.jpgIMG_3246.jpgIMG_3248.jpg


이어서 93번 도로로 들어 후버댐에 도착. 주차장에 도착하여 바라본 다리 모습. 다리는 mike o'callaghan-pat tilman memorial bridge. (잠시 후 이 다리를 완주)

IMG_3249.jpg

이 다리를 사이로 한시간 시차가.

IMG_3250.jpgIMG_3254.jpg


여기서 바라본 미드호가 시원해 보인다.

IMG_3251.jpgIMG_3253.jpg


네바다에 있는 건물을 보고 유턴.

IMG_3255.jpgIMG_3256.jpg


후버댐서 다리를 구경.

IMG_3258.jpgIMG_3261.jpgIMG_3262.jpgIMG_3263.jpg


다음은 다리 투어를 위해 주차를 하고 들린 곳. 댐에 대한 기록물이 있다.

IMG_3265.jpgIMG_3266.jpgIMG_3267.jpgIMG_3268.jpg


다리를 걷다보니 보이는 애리조나주의 도로 이정표. 0마일이 보인다.

IMG_3269.jpgIMG_3273.jpg


그리고 후버댐의 모습.IMG_3271.jpgIMG_3274.jpg

애리조나주 입구는 이렇게 담으로 봉쇄. 그래서 유턴.

IMG_3275.jpgIMG_3277.jpg


여기 보이는 이정표 0마일은 네바다주의 시작.

IMG_3278.jpg


이어서 인근 비스타 포인트에서 미드호를 보고 일주일만에 라스베가스로 귀가.

IMG_3281.jpgIMG_3282.jpgIMG_3284.jpgIMG_3285.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922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88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3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40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63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14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34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65 2
3029 미국 서부 여행기 입니다. 이휘경 2002.09.02 28360 152
3028 여행 개요 victor 2002.10.14 9077 31
3027 미국여행을 결심하기까지 [1] victor 2002.10.14 9986 33
3026 왜 미국인가? victor 2002.10.14 9202 33
3025 여행의 목적 victor 2002.10.14 8704 30
3024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기 까지 file victor 2002.10.14 12200 29
3023 렌트카 픽업 victor 2002.10.14 9780 34
3022 1일째 - 미국의 금강산, 요세미티 국립공원 [1] victor 2002.10.14 13349 32
3021 2일째 - 자본주의 상징, 라스베가스 victor 2002.10.14 11280 28
3020 3일째 - 라스베가스(후버댐, 다운타운 전구쇼) [1] victor 2002.10.14 12430 29
3019 4일째 - 대자연의 경이, 그랜드 캐년 file victor 2002.10.14 9685 28
3018 5일째 - 신령스런 氣의 도시, 세도나 victor 2002.10.14 8381 37
3017 6일째 - 동화의 세계, 디즈니랜드 victor 2002.10.14 11178 29
3016 7일째 - 멕시코와 인접한 샌디에고 [1] victor 2002.10.14 9578 29
3015 8일째 - LA (다운타운, 헐리웃, 산타모니카) victor 2002.10.14 11910 30
3014 9일째 -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한인타운) victor 2002.10.14 11651 32
3013 10일째 - PCH (1번 도로 - 산타바바라, 솔뱅) victor 2002.10.14 8939 31
3012 11일째 - PCH (마돈나 인, 허스트캐슬, 몬터레이-17마일 드라이브) [1] victor 2002.10.14 8470 29
3011 12일째-샌프란시스코 (스탠포드, 49마일드라이브, 버클리, 티뷰론, 소살리토, 유스호스텔) [3] victor 2002.10.14 13939 31
3010 13일째 - 샌프란시스코 (피셔면스 와프, 차이나 타운) victor 2002.10.14 9469 33
3009 14일째 - 귀국 victor 2002.10.14 5566 36
3008 여행을 마치고 [1] victor 2002.10.14 6974 36
3007 여행 후 느낀 점_미국문화 소감 victor 2002.10.14 9987 36
3006 2002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관람기 [2] baby 2002.10.18 7411 95
3005 내가 본 미국의 화장실 홈지기 2002.11.15 7417 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