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08:07
15일 아침은 랜치에서 싱그럽게 시작. 오늘도 날은 굿.
190번 도로를 타고 가다 들린 샌드 듄. 잠시 트레일을. 항상 아쉬운 것은 짧은 기간에 많은 것을 보고 싶어하는 나의 본능때문에 여유있는 여행을 못하는 것. 사막에 있는 고목이 나의 눈을 끌었다.
190번도로를 타고가다 본 퍼니스 크릭 랜치 부근.
그리고 퍼머넌트 스프링 모습.
파셔 크롤리 오버룩을 보고 데쓰밸리를 하산. 여기서는 또 다른 샌드듄을 볼 수 있다.
데쓰밸리를 나와서는 요언스 호를 옆에 두고 136번 도로를 주행.
그리고 우리는 론 파인에 도착. 론 파인은 395번 도로에 있는 작은 마을.
그래도 마트는 규모가 상당. 여기서도 K라면의 위엄을. 간단하게 장을 보고 출발. 395번 도로를 쭈---ㄱ
그리고 들린 곳은 비숍. 여기서는 Erick Schat's Bakkery를 방문. 여기는 유명한 빵집.
그렇지만 우리는 샌드위치를. 식사는 모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