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차 아침은 숙소 주변 리에크 타호 산책으로 시작. 아침에 본 호수 모습이 청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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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도로를 타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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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번 도로로 진입. 여기에는 플레이서빌이라는 아기자기한 마을이 있어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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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49번 도로를 달리다 잭슨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49번 도로를 타고 달리면서 미국 시골 정취를 맘껏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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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메론 레이크를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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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번 도로로 진입. 이제는 요세미티를 향해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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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하프돔이 보이는 비스타 포인트에서 한 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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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뷰서 본 면사포 폭포 모습과 하프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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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터널을 지나서 본 하프돔 모습. 높아서 그런지 더 자세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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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주변을 감상. 요세미티 폭포를 보고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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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소는 어와니 호텔. 호텔의 외부 모습.IMG_4087.jpgIMG_4088.jpgIMG_4090.jpgIMG_4093.jpg


바로 앞에 하프돔이 보이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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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1층 주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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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룸의 모습. 전반적으로 아늑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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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1층에 있는 식당서 뷔페로. 가짓수는 적었지만 음식 질은 아주 좋았다. 맛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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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돔 위로 달이 뜨는 것을 보면서 17일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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