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침 기운은 어와니 호텔서 햇살과 함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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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호텔 1층 판매점서 산 매운 Wrap으로. 생각보다 맛있는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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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공원을 나오면서 본 공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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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강에 비친 공원의 모습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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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번과 120번 도로 갈림길에서 우리는 120번 도로로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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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나오면서 공원 간판에서 한 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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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여 달린 우리는 리버모아 우울렛에 도착. 전반적인 아울렛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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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에서 병수 미니백을 사고IMG_4197.jpgIMG_4199.jpg


나는 샥스 피프스 애비뉴에서 탐 브라운티를. 개인적으로는 아울렛 가면 샥스 피프스 애비뉴를 잘 애용. 의외로 저렴하게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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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푸드 코트 내에 있는 일식당인 수키 하나에서.  여기도 주문은 터치 패드로 하면서 팁까지 선택하는 시스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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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엄마는 치킨 데리야키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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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우 데리야키를 주문. 맛은 중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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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년만에 샌프란시스코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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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 숙소는 피어 39 인근에 있는 리우 플라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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