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서부 여행 후 지민엄마는 추위 여파로 코수술을 하고 결국 2019 여행은 미서부 대신 하와이로 결정했습니다.  미서부가 아니기에 올리지 않다 그래도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아무래도 스태이형이라 양해하시길.



가장 중요한 렌터카는 허츠에서 벤츠로. 엘에이보다 절반 가격인 1주 400불대 가격으로 300 시리지를 예약.

IMG_5167.jpg


먼저 일본 돈키호테 슈퍼에 들려서 쇼핑을. 여기서 산 도시락으로 점심을

IMG_5169.jpgIMG_5174.jpgIMG_5176.jpg


그리고 한인 슈퍼인 팔라마 슈퍼에서 쇼핑을. 반찬을 주로 구입.

IMG_5179.jpgIMG_5180.jpg


https://blog.naver.com/mysiyj/221453196779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노스 비치에 있는 선셋 트리 비치 하우스 방갈로. 4일 예약을 하였고 1,000불이었다. 그런데 숙소까지 계단이 ㅠㅠ.

IMG_5194.jpgIMG_5195.jpgIMG_5302.jpgIMG_5303.jpg


숙소 모습. 에어콘도 없고 습하다.  이 숙소를 떠나는 날 지민이가 기뻐서 우는 모습을.. 모기도 많고.  세탁기도 쉽게 접근을 못해 추천은 안하고 싶은 숙소.

IMG_5185.jpgIMG_5186.jpgIMG_5187.jpgIMG_5188.jpg


그래도 숙소 뷰는 좋았다. 4일 머물면서 보았는데 동양인은 우리뿐인듯.  이색적인 곳에서 4박을.

IMG_5189.jpgIMG_5190.jpgIMG_5192.jpgIMG_5193.jpg


oahu_drive_map.pdf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318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93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422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64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1355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6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84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817 2
32 서부 8박 9일 가족여행 -- 항공권과 여행준비 ★ [2] 한나파 2005.10.31 6173 98
31 30일간 미국여행기 (15) Idaho Falls City--Salt Lake City [2] LOVE 2004.09.20 4967 95
30 Bega네 여행기 8 - Salt Lake City(Antelope Island, Temple Square) [6] bega 2006.02.13 3693 89
29 미국서부 가족여행 - 6일차 (요세미티 국립공원) 임원규 2005.10.08 5147 81
28 덴버, 러쉬모어, 옐로우스톤, 글레이셔, 록키 마운틴(여덟번째날) [7] 베가본드 2006.08.26 3839 79
27 4일째 - 대자연의 경이, 그랜드 캐년 file victor 2002.10.14 9685 28
26 미대륙 38일 텐트캠핑 여행기4 [1] 고개마루 2008.07.16 4120 16
25 Canyonlands NP 4x4 : White Rim Road(1) [27] file 눈먼닭 2018.09.16 1514 2
24 5월 그랜드 서클 여행기 12 - Grand Mesa에서 Montrose까지(Grand Mesa/Cedaredge/Black Canyon) [6] file snoopydec 2015.07.22 5824 2
23 미국 서부 Grand Circle Tour 2023 - Day 13 - Grandstaff Canyon Trail / Arches NP(Ring Arch Trail) [2] file 똥꼬아빠 2024.01.01 138 1
22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의 미서부 여행 – 1 (개요) [4] white 2019.11.06 2384 1
21 그랜드서클 2 추동거사 2018.07.12 941 1
20 그랜드 서클 여행 - 셋째날 [2] 마케터 2018.06.21 961 1
19 2017 지민이의 미서부 여행 - 18일차 : Death Valley, Ubehebe Crater, Sand Dunes file 테너민 2017.02.16 2822 1
18 3대가 여행한 2주 미서부여행 후기 및 약간의 Tip 입니다. [1] file 등대이고싶다 2015.08.18 4869 1
17 17박 18일, UTAH Mighty 5 & Yellowstone... 잘 다녀왔어요 (1/2) [4] 양지뜸 2015.07.01 2176 1
16 미국서부여행 5~6일차(최종) [13] file 비니수빈 2012.11.06 4504 1
»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1일 file 테너민 2024.05.01 62 0
14 (미국 두 달 여행)15.자이언-인생 최고의 트레킹을 하다 리멤버 2022.06.19 744 0
13 (미국 두 달 여행)10. 앤텔로프캐년 & 모뉴먼트 밸리 - 태풍보다 거센 강풍을 만나다 리멤버 2022.05.30 485 0
12 2017 지민이의 미서부 여행 - 6일차 :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file 테너민 2017.01.22 3755 0
11 미국 서부 국립공원 후기 3 (feat. 캠핑카 + 렌터카) [2] file 오복군 2017.02.20 3376 0
10 2016년 3월4일부터 3월17일까지 샌프란-요세미-데스-라스-자이온-브라이-아치-모뉴-엔텔롭-그랜드-세도나-LA [2] file 라라라 2016.03.24 4678 0
9 2016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12일차 - 오르간파이프국립공원 file 테너민 2016.03.21 3056 0
8 Roc의 그랜드 써클 Day 5 Double O Arch, Canyonlands Island in the Sky [3] file Roc 2016.03.21 2942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