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07:47
4일차 먼저 알로하스타디움에 갔다. 개인당 1불의 입장료를 내고 입장. 생각과는 달리 스타디움 내부가 아닌 주변에 시장이 열렸다.
잡다한 장식품들과 견과류 등이 있어서 우리도 호기심으로 몇개 구입을.
https://blog.naver.com/mysiyj/221462430592
다음은 니코스 피어 38로 이동.
식당에 앉으니 항만이 한눈에 보인다.
식당 내부 모습.
병수엄마는 로컬 맥주를 시키고
지민이는 치즈케이크를 주문.
지민이는 타코를.
나는 로코모코를
병수엄마는 그린소스의 새우 플레이트를 주문.
그리고 옆 쇼핑센터에 있는 참치는 아이쇼핑만.
다음은 진주만으로 이동.
10년전에는 기념관을 보았지만 오늘은 주변만 구경하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