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에서 숙소를 호놀룰루로 옮기는 과정에 아쉬워서 다시 본 할레이와. 여기 다리는 1921년이 완공된 다리. 고풍스러운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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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에 와서 먼저 장을 보려고 88슈퍼에 들렸다. 여기는 사장님이 직접 고객을 상대로 친절하게 영업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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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까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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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이레부식에서 식사를.IMG_5408.jpgIMG_5414.jpgIMG_5416.jpgIMG_5418.jpg


숙소는 카할라에 있고 우리는 인근 카할라몰을 구경. 백하점, 로스 등 여러 상점이 입점.  홀푸드 마켓에서는  고기 등을 구입.IMG_5452.jpgIMG_5458.jpg


병수엄마는 주방소품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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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에서 캐리어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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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머물 숙소는 한인텔에서 예약한 '하와이안 뷰티 홈' 세금없는 640불(청소비 80불 제외)에 예약. 산을 올라가다 보이는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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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본채옆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 옥상에 있는 숙소로 들어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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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구조는 이렇게 구성. 퀸베드와 쇼파베드. 그리고 주방(기구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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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센스도 돋보인다. 웰컴 음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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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이렇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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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전망. 특히 석양에 바라보는 호놀루루 시내 모습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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