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0 15:07
자유 조회 수:1111 추천:2
오늘 오후 5시 부엔나 팍 비치길에 있는 조선옥에서 빈잔님, 눈먼닭님, 골디아님, 에머랄드님과 저 이렇게 다섯분이 행복한 인생담과 여행담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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