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콜맨 Dual Fuel 캠핑버너 (캠핑장비 2)

2018.11.13 06:56

청산 조회 수:2102 추천:1

야외 캠핑 휴대용 스토브중에 대표적인 간판 스타 콜맨 (Coleman) 입니다

이 스토브는 Dual Fuel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1. https://en.wikipedia.org/wiki/Coleman_fuel

2.Unleaded Gasoline 


부피가 그리 크지않아 휴대가 용이 하고

콜맨 Fuel을 사용할수 있으나 간혹 Fuel이 없는경우

자동차 가솔린 Unleaded Fuel로 대체 할수있는 스토브 입니다

자동차 Fuel은 차량 주유소가 있는곳이면 구입 할수있으므로

이 버너의 연료 구입은 굳이 마켙에 가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료로 쓰이는 가솔린은 그을름이 있고 냄세가 나기때문에

Emergency시에만 사용하시고

주로 Coleman Fuel을 사용을 권유합니다 


화력 좋고 불이 나올때 콜맨 버너의 특이한 소리가 매력 입니다.

이소리 들어 보신분은 약간 중독이 있습니다 ^^

https://youtu.be/bGbV26kUAhQ


그런데 보시다시피 이 소형 버너의 단점은 

위의 상판부분이 넓은 남비나 후라이팬을 놓기 넘어질까 불안 합니다 

밑의 사진의 보호대를 놓게 되면 아주 안정된 자세가 유지 됩니다 

이 버너는 2005년도산 13년된 아직 청년 버너 입니다.

콜맨 버너 사용만 잘하시면 아주 오래 갑니다^^


IMG_1730.jpg


버너 위의 모습

삼발이가 없어 쿠킹 용기를 놓기 다소 불안정 합니다 


IMG_1731.jpg


불안정을 완벽히 보안하는 접이용 철재 보호대를 놓게 되면

안정된 모습이 됩니다 


IMG_1732.jpg


오늘은 휴일이라 

돌솥밥을 만들어 봅니다 

꽤 무거운 돌솥인데도 보호대 덕분에 전혀 버너에 부담감이 없습니다 


IMG_1733.jpg


커피포트도 올려보고


IMG_1734.jpg


대형 포트도 올려 놓지만 

보호대가 제대로 구실해서

안정되게 전혀 흔들림이 없습니다 


IMG_1735.jpg


중약불로 돌솥밥을 해봅니다 ^^


IMG_1723.jpg


날씨가 약간 으스스한데 집에있는 재료 꺼내

따듯한 돌솥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캠핑 버너 소개하다 

돌솥밥 비빔밥 소개로 화제가 전환 됐습니다.^^


fullsizeoutput_237.jpe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929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9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38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41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632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1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35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65 2
216 국립공원패스 저와 공유하실분 혹시 계신가요? [6] 이혜원 2007.05.10 3433 100
215 미국 국립공원 연간 이용권 [1] 한강 2010.06.16 3430 0
214 감사인사드리려고... [1] sunny 2004.12.27 3426 102
213 미국 오지사진여행안내합니다. file yeong 2014.12.24 3423 0
212 라스베가스 윈 호텔 풀장 관련 질문 [2] TripLover 2013.07.27 3400 0
211 [모임후기] swiss입니다. 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6] swiss 2005.09.09 3396 71
210 유럽여행 떠납니다. [5] victor 2004.09.10 3395 100
209 그냥 속도 상하구 답답해서요... [7] 바이오 2005.07.13 3392 91
208 모임후기 [5] 이소라 2004.12.28 3383 96
207 사이트내 저작권법 개정과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게 없는지 알려드립니다. [1] 박우진 2005.01.18 3367 98
206 s/w 공유 관련 victor 2006.04.25 3367 99
205 저도 오늘 출발합니다.. [1] 비안에 2005.07.18 3362 124
204 [모임후기] victor 가족 대단해요 - 9월7일 [21] edward 2005.09.08 3362 81
203 캘리포니아 잡지(CALIFORNIA 2004) 잡지가 도착했습니다. [3] 권정욱 2004.07.29 3353 96
202 요세미티 타이오가 로드 open [4] Juni 2005.06.28 3331 100
201 드디어 떠납니다.. [1] 하은엄마 2005.01.31 3327 123
200 내일 떠납니다. [9] 주니아빠 2005.06.27 3314 82
199 여행 무시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5] 주니아빠 2005.07.11 3297 94
198 즐거운주말입니다 ^^ [4] 이성민 2004.02.07 3291 98
197 옐로스톤 여행중 들을 음악 추천 부탁드려요 [1] jamie 2009.08.19 3289 1
196 떠날 날이..... [1] LOVE 2004.06.25 3288 148
195 Crater Lake 사진 [7] 정대석 2006.09.17 3286 98
194 안녕하세요 [1] 김웅수 2004.07.16 3276 159
193 국립공원 패스 판매합니다 [1] ihayan 2009.07.14 3256 0
192 어제 오후에 출발해서... [3] 바이오 2005.10.02 3248 1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