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군입니다.
빅터 가족님 덕에 이농군가족(마누라, 사내 13세, 딸 11세) 여행준비가 순조롭습니다.
멀리 미국에 계신분의 따뜻한 호의도 받고
이미 미국을 경험하신 분들이 기념품 내지 증거가 될만한
지도 가이드북 쿠폰북등을 보내주셔서 감사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큰 동선은 확정적으로 그려졌고 ...
여행날이 다가오니  줄줄줄.....  소리가 커져서
더 경제적이고 잘해보려는 욕심이 생겨 여쭙니다.

질문 하나  
1월 5일 08시 뉴욕(JFK)에서 엘에이(LAX)로  미국내 항공을 예약하려는데...
델타항공과 알레스카 항공료가 어제의 항공료(168불)보다 오늘가격이 1인당 152불로  16불 정도 내려갔습니다.
이때가 항공비수기인지 기다렸다가 예약해야 되는지 이정도 가격이면 훌륭한 건지 궁금합니다.

질문 둘
저도 프라이스라인을 활용코자하는데 SUV를 1월 5일부터 25일까지
하루에 18불로 비딩해보니 414불에 낙찰이 됩니다. (농사꾼이 많이 컸습니다  ㅎ ㅎ)
포드 익스플로러급  일반 제시가격은 650불(알라모가 최저가격)이상입니다.
그런데 차량범주가 스포츠 유틸리티라하는데 이차가 한국의 어떤 차와 견주어지나요?
포드 익스플로러급이면 예약할까하는데....


현명한 판단이 되어 건강한 여행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빅터 가족 여러분 즐거운 성탄과 행복이 가득한 연말연시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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