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캐나다 횡단을 하려합니다....
2006.04.16 07:40
베이비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신경 많이 써주셨는데... 아쉽게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발이 되어
참으로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릴말이 없습니다...
한국에는 들어가지 않아도 되어 올해는 서부에서 동부로 여행겸 이동을 할까합니다...
도착을 목표로하는 도시는 몬트리올이며,
제가 현재 있는 도시 쿠트니 국립공원 남서쪽으로 3시간 정도 떨어진 castlegar라고 하는 아주 작은도시입니다....
저희가 이사를 하느거라 짐이 많아서 많은 짐을 가지고는 미국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 캐나다내에서만 이동을
하려합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서 안될것 같지만, 미국 국경에서 한번 시도는 하려합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올해하지 못한 서부여행과 더불어 미국을 통해 횡단을 하려합니다...)
어젯밤을 세워서 세운 경로는
castlegar -> calgary -> banff -> jasper -> edmonton -> saskatoon -> regina -> winnipeg -> thunder bay
-> sault. ste marie -> ottawa -> kingston -> montreal 입니다...
헌데.... 4월의 캐네디언 록키지역은 눈으로 가득찼다고 조금전 들었습니다...가도 볼것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banff와 jasper지역을 한 4~5일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banff와 jasper대신 castlegar에서 4~5일, 최대한 일주일정도로해서 다녀올수 있는 미국의 지역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살고있는 집에 대한 리스가 끝나지 않아 짐을 집에 놓고 다녀올수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캐나다 세금에 대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올 4월부터 알버타주 gst가 7%에서 6%로 인하될것 같습니다... 알버타주는 pst는 없는주니깐..
알버타주 가시는 분들은 쇼핑하시기 좋을듯합니다~~~
신경 많이 써주셨는데... 아쉽게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발이 되어
참으로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릴말이 없습니다...
한국에는 들어가지 않아도 되어 올해는 서부에서 동부로 여행겸 이동을 할까합니다...
도착을 목표로하는 도시는 몬트리올이며,
제가 현재 있는 도시 쿠트니 국립공원 남서쪽으로 3시간 정도 떨어진 castlegar라고 하는 아주 작은도시입니다....
저희가 이사를 하느거라 짐이 많아서 많은 짐을 가지고는 미국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 캐나다내에서만 이동을
하려합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서 안될것 같지만, 미국 국경에서 한번 시도는 하려합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올해하지 못한 서부여행과 더불어 미국을 통해 횡단을 하려합니다...)
어젯밤을 세워서 세운 경로는
castlegar -> calgary -> banff -> jasper -> edmonton -> saskatoon -> regina -> winnipeg -> thunder bay
-> sault. ste marie -> ottawa -> kingston -> montreal 입니다...
헌데.... 4월의 캐네디언 록키지역은 눈으로 가득찼다고 조금전 들었습니다...가도 볼것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banff와 jasper지역을 한 4~5일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banff와 jasper대신 castlegar에서 4~5일, 최대한 일주일정도로해서 다녀올수 있는 미국의 지역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살고있는 집에 대한 리스가 끝나지 않아 짐을 집에 놓고 다녀올수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캐나다 세금에 대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올 4월부터 알버타주 gst가 7%에서 6%로 인하될것 같습니다... 알버타주는 pst는 없는주니깐..
알버타주 가시는 분들은 쇼핑하시기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