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NP이후 레이니어NP방문후 오레곤주의 해안길로
캘리포니아주의 레드우드 NP에서 다시 방향을 틀어 리노에서 휴식,새크라멘토 친지 방문후 샌프란시스코 관광,
요세미테에서 이틀밤을 보내고 킹스캐년과 세콰이어NP에서 하루더 머물고 다시 빠트린 몬터레이쪽으로 북상,
완전히 갈팡질팡헤메고 있는꼴입니다ㅎㅎ
내일은 LA주변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오늘로 17천마일 진행했습니다

어제 뒷트렁크 정리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차의 스페어 타이어가없는것입니다
알고부터는 불안해서 마음놓고 운전을 못하겠습니다
원래 렌터카는 스페어타이어가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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