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시 일정을 수정하였습니다.

12월 25일 이후에 그랜드캐년내의 숙소를 예약할 수 없어,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방향을 반 시계방향으로 틀었습니다.

현재 12월 24일 X-mas 이브에 그랜드캐년의 Yavapai lodge를 예약한 상황이고요, 나머지 숙소는 예약전입니다

아래는 일정을 계획해 본것이고요.

12/21 버클리 출발 -> 라스베가스 도착                              (570 마일 : 9시간)    12/21, 12/22 숙박: 라스베가스

12/23 라스베가스 출발 -> 후버댐, -> 세도나                      (280 마일 : 4시간)    12/23 숙박 : 세도나

12/24 세도나 출발 -> walnut canyon -> grand canyon                   (120 마일 : 2시간)    12/24 숙박 : 그랜드캐년(Yavapai lodge)

12/25 그랜드캐년 출발 -> Kayenta                                     (240 마일 : 6시간)    12/25 숙박 : Kayenta

12/26 Kayenta ->Monument valley -> Natural bridge -> Arches ->Moab   (210 마일 : 5시간)    12/26 숙박 : Moab

12/27 Moab -> 128 senic -> Cisco -> Capital Reef ->Torrey            (200 마일 : 5시간)    12/27 숙박 Torrey

12/28 Torrey -> Bryce canyon -> Zion canyon -> 라스베가스            (310 마일 : 6시간)    12/28 숙박 라스베가스

12/29 라스베가스 -> Death Valley -> Bishop                           (300 마일 : 6시간)    12/29 숙박 Bishop

12/30 Bishop -> Lee vining -> Reno                                   (210 마일 : 5시간)    12/30 숙박 Reno

12/31 Reno -> Lake Tohao -> 버클리                                   (210 마일 : 3시간)    12/31  귀가


먼저, 위 일정을 도는데 무리가 없는지.. 겨울철이라, 만약 눈이나 기타의 기상사태로 변경(12/25~12/27)할 방법도 고려해야 하고요..

두번째, 각 지역의 숙소는 예약을 하여야 하는지.. 아님 특정 지역 특히 라스베가스는 예약을 한다고하고, 나머지 예약이 꼭 필요한 지역은 어디인지..

세번째, 위의 일정중에서 추가로 볼 수 있는 것 또는 빠져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검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꾸벅. 좋은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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